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하나만 골라주 ㅠㅠ !


 
익인1
따뜻한 거 마실거면 캬라멜마끼야또 ~~
5일 전
익인2
캬캬
5일 전
익인3
마끼아또~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78 12.24 16:0664268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188 12.24 18:1210919 2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111 12.24 11:1439294 2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5785 0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9 12.24 21:036983 0
잘생겨도 대시 거절 당할 수 있음?4 12.20 07:32 160 0
이 과자 보이면 사먹어봐!!6 12.20 07:32 998 0
학생들 방학했니? 12.20 07:31 29 0
전남친 생각 하다가 혼자 힘들어하다가 이제 걍 죽고싶어… 12.20 07:30 40 0
대전 롱패딩 입어도 되겟지? 12.20 07:30 25 0
공무원 연수원가면 연애 가능해?8 12.20 07:30 950 0
지금 왜이리 깜깜해 ???? 1 12.20 07:29 95 0
난 모든 직장인들을 존경함16 12.20 07:29 1017 0
경기권 버스들 지금 다 안뜨는거 맞아?6 12.20 07:28 766 0
후 이번주 알바비 들어왔다 12.20 07:28 33 0
어차피 뭐라고 욕해도 남자들은 여자로 보는게 짜증나 12.20 07:27 46 0
큐플레이 부활했어???????6 12.20 07:27 217 0
아 가기 싫어 진심.. 2 12.20 07:27 178 0
이성 사랑방 헤어짐 통보 받고 얼굴보고 마지막으로 얘기하기로 했는데2 12.20 07:26 123 0
클스마스때 약속 없는 애들 뭐해5 12.20 07:26 465 0
영화관 도중에 들어갈 수 있어?6 12.20 07:26 189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하루뒤에 전화 카톡 차단 12.20 07:25 42 0
나 지금 한달 안된 신입인데 아침에 일어났더니 몸살인가 너무 몸이 아픈데 아직 한달.. 12.20 07:25 88 0
응칠응사응팔에3 12.20 07:24 111 0
와 나 갑자기 승모근 우뚝 솟은거 왜 그런가 했는데10 12.20 07:24 12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