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19 12.23 12:5463549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98 12.23 16:4749897 1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134 12.23 22:556837 0
이성 사랑방20후반익들 결혼상대로 같은 조건이면63 12.23 15:1219486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4 12.23 12:0336296 0
애기때 머리둘레 컸는데4 12.23 22:53 17 0
짝사랑이랑 취업이랑 다 이루고싶어2 12.23 22:53 68 0
직딩들아 우울증 안와?1 12.23 22:53 26 0
알바하면서 공부 어케해... 12.23 22:53 18 0
20대 중반들아 너희 술게임해?1 12.23 22:53 10 0
아빠 과거에 면허정지먹고 몇년전에 다시 따서 운전하는데6 12.23 22:52 143 0
키가 172에 뼈대 가는편이면 몸무게 어느정도일때 마른느낌날까 4 12.23 22:52 34 0
핑크니트 밑에 뭐입을까1 12.23 22:52 9 0
지금 오사카 왕복 26 비싼편이야? 20 12.23 22:52 445 0
회복탄력성 좋은사람들 보통 자존감도 높나1 12.23 22:52 27 0
첫월급 엄빠 용돈 얼마드릴까5 12.23 22:51 27 0
내일 크리스마스 이븐데 애인한테 시간 갖자고 하는거 에바지?ㅎㅎ.........4 12.23 22:51 52 0
제주도 동백포레스트랑 동백수목원 중에 어디가 좋아? 12.23 22:51 11 0
성적공개를 앞둔 대학생 상황 12.23 22:51 112 0
이성 사랑방 본인은 짝사랑 해본적없다고 성격 자체가 태생이 욕심 안부리는성격이래 이건 무슨 말이..21 12.23 22:51 67 0
내일 혼자 스타필드가서 영화보고 책보고 오려고하는뎅1 12.23 22:51 32 0
이성 사랑방/이별 다들 재회하고 싶은 이유가 뭐야??7 12.23 22:50 173 0
키크고 잘생기면서 사회성 좋은 착한 남자가 나이 먹고도 모쏠이면 1 12.23 22:50 32 0
회사 2월에 계약 끝나는데 끝나고 실급타면서 천천히 재취업 준비중인데 부모님은 그냥.. 12.23 22:50 20 0
진심 내 윗사수한테 이거 보내고싶다ㅋㅋㅋㅋㅋㅋㅋ 12.23 22:50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