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427 16:0431215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29 8:5456743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3 15:0431147 0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03 9:5644915 2
야구/정보/소식 25시즌 팀별 이동거리35 15:0519372 0
코너링 구불구불한 길에서2 12.19 19:02 22 0
피부관리사 자격증이랑 간조 자격증 12.19 19:02 64 0
신전떡볶이 맛 다들 괜찮아?????… 2 12.19 19:02 121 0
예상 경쟁률1대5-6 12.19 19:02 11 0
법잘알익들 이거 용어 뭐더라? B절차 진행하시 전에 A절차 무조건 거쳐야 하는 거 12.19 19:02 13 0
파바 케이크 깊티생겼는데 전화해서 예약하면 되겠지..?2 12.19 19:02 26 0
락피쉬 어그부츠 vs 슈펜 어그부츠 12.19 19:02 17 0
이성 사랑방 다들 핫플에서 데이트하면 꾸미는데 얼마나걸려?8 12.19 19:02 120 0
환급액 많이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해?2 12.19 19:01 13 0
진상은 지가 진상인지 모름 12.19 19:01 68 0
얼굴에 여백 많은 볼살 부자인데 보조개 수술 비추?4 12.19 19:01 68 0
자식한테 월 30만원 이상 뜯어먹는 부모들은 왜그러는거임?4 12.19 19:01 31 0
나 나이 26살 먹고 엄마랑 맨날 싸움...2 12.19 19:01 38 0
노션 쓰는 사람 있어? 궁금한 거 있는데6 12.19 19:01 29 0
난 결혼해서도 방구 절대 안트고싶은 이유가 뭐냐면44 12.19 19:00 878 1
학교 운동장 가운데에있는거 뭐라그러지4 12.19 19:00 17 0
친구가 개강 내내 공부 때문에 찡찡댔는데 기말 엄청 망했네 12.19 19:00 30 0
기분 상하게 말하는 사람 vs 기분 상해서 말 안하는 사람4 12.19 19:00 25 0
엔화 920대로 떨어짐10 12.19 19:00 695 0
직장인 되니까 대학생 때로 돌아가고 싶다1 12.19 19:00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