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성남시, 2028년 초 야구전용구장 건립·프로 경기 및 1군 기업구단 유치66 01.22 16:2333896 0
야구투수로 눈치게임 했으니까 야수로 또 해보자54 01.22 18:213868 0
야구기아에 잘생긴 남자 누가있을까?31 01.22 16:266545 0
야구 이거 지금 댓글 3000여개가 다 현역 선수 욕인데27 01.22 19:2311607 0
야구다들 작년 연장 경기 중 제일 기억에 남는 경기 뭐였어?24 01.22 19:011953 0
난 올해 모든팀 유튭 컨테츠 중에 제일 미쳤다고 생각한거ㅋㅋㅋ14 01.08 15:22 4755 0
파니들도 이런 적 있어?5 01.08 14:29 178 0
얘두라 심심하면 이것 봐바2 01.08 14:05 273 0
고동이들만 최정 선수 갖고 있는건 너무하다고 생각하며10 01.08 13:39 1339 0
정보/소식 데드라인 한달…새 윗선 찾는 야구대표팀 01.08 13:37 290 0
초구 백투백투백도 있어?13 01.08 13:05 5829 0
내가 야구선수 되면 선정하고 싶은 등장곡 3곡 있어(노래추천) 01.08 12:33 130 0
역대 형제 야구선수 통산 WAR 합 TOP 58 01.08 12:16 638 0
난 야구도 보고싶은데 달글도 달리고싶어 01.08 12:09 50 0
난 하위라운더들이 잘하면 너무 부럽더라5 01.08 11:46 373 0
기아 탈세하네...4 01.08 11:43 1087 0
다들 원정경기도 혼직 많이하니? 13 01.08 10:44 964 0
OT 중에 조는 선수들도 있었나 보네 57 01.08 10:39 44013 0
2021~2024 팀 득점 순위16 01.08 10:38 3677 0
병헌학생 너무 귀여워7 01.08 10:22 212 0
국감 영상이나 사진봤음 국대 감독 싫다할 듯 01.08 10:21 83 0
어제 신인ot 강의 내용 ppt인데 크보도 어지간히 화났나봐 23 01.08 10:18 15798 0
국대 대표팀 감독 류중일 연임썰 있던데 개오바네1 01.08 09:41 225 0
구자욱 잘하는 선수야?22 01.08 09:39 6620 0
비즈갈맥 등장 간만에 이벤트하러 왔끼룩 42 01.08 03:50 53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