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썸, 연애경험무인데 상대도 연애경험이 없대...

오히려 얘기하기 더 편하려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78 12.24 16:0664268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188 12.24 18:1210919 2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111 12.24 11:1439294 2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5785 0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9 12.24 21:036983 0
약국 약이랑 병원 처방약이랑 효과 확 달라..?4 12.20 08:28 198 0
주차 정산해주시는 직원분 너무 귀여우시다 12.20 08:28 59 0
휴가간 직원전화 당겨받으면4 12.20 08:27 76 0
미친 어제 발히터 안끄고 퇴근했네 12.20 08:27 25 0
본인표출 나 한달전에 이런글 썼는데 오늘 퇴사야11 12.20 08:26 1223 3
카일리제너 딸2 12.20 08:25 26 0
와근데 imf때도 취직하는사람 잇긴하구나1 12.20 08:25 55 0
결혼준비중인 친구 생일선물 추천좀5 12.20 08:24 72 0
네일 골라줄싸람 12.20 08:24 136 0
회사는 전쟁터, 자영업은 지옥이라는데 글쎄2 12.20 08:24 83 0
학점때문에 자살하고싶다 하2 12.20 08:24 78 0
다이어트 식단 너무 극단적인가? 좀 봐줄 익…2 12.20 08:24 36 0
카카오버스 지금 나만 이상해? 2 12.20 08:23 37 0
큐는 왜하는거임 12.20 08:23 59 0
애인이 ~ 사줘 ~ 모아서 해줘 이러면14 12.20 08:23 710 0
빨래가 잘못됐는지 바지에서 냄새나는데 ㅠㅠ2 12.20 08:23 23 0
갑자기 김밥나라 엄청 땡길때 있지않아? 12.20 08:22 15 0
해외로 발령나면3 12.20 08:22 83 0
하악 쌩신입 11월 마지막주에 5일 일했는데 그때는 그냥 옆에 앉아서 하는거 보기만..1 12.20 08:21 183 0
그사람 나에 대한 마음이 뭐야?1 12.20 08:20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