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
꾸꾸까까 힝구힝구 아잉뿌잉 


 
익인1
나두 사랑해!!!!!!! 쓰니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야해
23일 전
글쓴이
허업 내 애교 욕할거라 생각했는데 익인이 너무 착하고 따뜻하자나???????🤍
23일 전
익인2
나둥🫶🏻
23일 전
글쓴이
행복만하자❤️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89 01.11 17:2459679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48 01.11 20:0925778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57 0:01134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20대초중반 대실 데이트 흔해???76 01.11 18:0225566 1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1 01.11 20:242428 0
착용 흔적 있으면 반품 불가면 한번 입어본것도 반품 안돼?1 01.07 21:18 19 0
딸기 진짜 마싯네2 01.07 21:18 52 0
현재 내 책상에 있는 전자기기 01.07 21:18 8 0
둘중에 무난하게 입기 좋은 바지 뭘까? 그리고 덜비치는거! 1 01.07 21:18 49 0
명절 기차 예매 많이 어려워? ㅜㅜㅜ 처음해봄1 01.07 21:18 42 0
생일인데 축하도 못 받고.. ㅜㅜㅠ10 01.07 21:18 80 0
아무것도 안할 목적의 휴학하는 사람 많아?1 01.07 21:17 26 0
이 남자 나한테 관심 있는 건가…? 3 01.07 21:17 39 0
장인한과 파지약과 이제야 먹어봤는데 01.07 21:17 23 0
29살에 9천 정도 있는 백수면 뭐할거야?2 01.07 21:17 117 0
인티에서 악플달고 01.07 21:16 63 0
이성 사랑방 오는 이성 안 막고 가는 이성 안 막는 스타일은 1 01.07 21:16 85 0
구찌 블러셔 가격 내렸대 01.07 21:16 54 0
직장 다 업그레이드였어?1 01.07 21:16 21 0
란셋으로 찔러서 비립종뺌 1 01.07 21:16 27 0
내가 얼태기가 쎄게 온 이유 알았어2 01.07 21:16 26 0
주식 시드 200으로 이번주에 처음 시작했는데 주식 체질인가봐 ㅋㅋㅋ1 01.07 21:16 189 0
1년차 연봉 2800이었음ㅋㅋㅋㅋ5 01.07 21:16 331 0
떡볶이 7시간정도 냉장보관하면 불어? 01.07 21:16 16 0
여드름이 이럴 수가 있어..? 01.07 21:15 1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