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지하철 타고 다님


 
익인1
ㄴㄴ
5일 전
익인2
ㄴㄴㄴ
5일 전
익인3
ㅇㅇ...
5일 전
익인4
한달 출근하면 나도 그 정도 나와. 왕복 2시간 출퇴근러
5일 전
익인5
기후동행카드나 k패스 안써??
5일 전
익인6
보통
5일 전
익인7
보통이욤
5일 전
익인8
난 10만원 훨씬 넘게 듬.. 신분당선이라 비싸 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85 12.24 16:0669268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06 12.24 18:1216787 3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9204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9 12.24 21:037682 0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72 12.24 14:4031655 0
나 웩슬러 검사해서 113나왔는데..왜 어리바리하지 12.20 02:48 108 0
약간 슬프거나 우울할때 감정의 늪으로 빠지는 기분 뭔가 좋은디 12.20 02:48 128 0
내일 종강이라 수업듣는 애들한테 짧은편지 쓸려하는데 문구추천해줘ㅠ5 12.20 02:48 124 0
망했다 나 야식 땡겨 ㅠ 6 12.20 02:47 89 0
가슴 엉덩이 둘 다 있는 사람인데 솔직히 체형 바꿀수 있으면 바꿈42 12.20 02:47 386 0
근데 고양이 강아지들 티비 소리 들려도 잘자.....?2 12.20 02:47 109 0
올영가서 쿠션톤 추천 해달라고 하면 해주시나...8 12.20 02:47 43 0
네일샵 처음 가보려고 하는데 궁금한 거 있어 17 12.20 02:47 544 0
어필포인트가 올드한건 뭐야? 12.20 02:47 26 0
고민이네 등업을 해 말아 12.20 02:46 26 0
아침 9시 반 청소기 가능??2 12.20 02:46 79 0
이성 사랑방/이별 3년 사귀고 헤어진지 한 달 지났는데 만나기로 했어3 12.20 02:46 306 0
다한증 대박임 ㅋㅋㅋㅋㅋㅋ 털 슬리퍼 신으니까 축축해 12.20 02:45 20 0
매운거 먹으면 귀 아픈거 나만 그래..?1 12.20 02:45 23 0
장기연애 기준이 며칠임??40 12.20 02:45 702 0
이성 사랑방 돈 안쓰는 거 진짜 짜친다2 12.20 02:44 211 0
이성 사랑방/기타 한국남자들은 가슴파 서양인들은 엉덩이파 더라4 12.20 02:44 156 0
요즘 건망증 너무 심해졌어,, 어카냐 이거…3 12.20 02:44 26 0
쌍수 이정도 붓기 빠졌으면 알바 가능이지??22 12.20 02:43 600 0
잭다니엘 애플 좋아하는 익들! 롯데마트 가!!12 12.20 02:43 5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