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심즈4 겟투워크만 있는데 하나 더 살려구!! 추천해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465 16:0436224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41 8:5461052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4 15:0435540 0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09 9:5649651 2
야구/정보/소식 25시즌 팀별 이동거리37 15:0521556 0
파바 케이크 깊티생겼는데 전화해서 예약하면 되겠지..?2 12.19 19:02 26 0
락피쉬 어그부츠 vs 슈펜 어그부츠 12.19 19:02 18 0
이성 사랑방 다들 핫플에서 데이트하면 꾸미는데 얼마나걸려?8 12.19 19:02 120 0
환급액 많이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해?2 12.19 19:01 13 0
진상은 지가 진상인지 모름 12.19 19:01 68 0
얼굴에 여백 많은 볼살 부자인데 보조개 수술 비추?4 12.19 19:01 68 0
자식한테 월 30만원 이상 뜯어먹는 부모들은 왜그러는거임?4 12.19 19:01 31 0
나 나이 26살 먹고 엄마랑 맨날 싸움...2 12.19 19:01 38 0
노션 쓰는 사람 있어? 궁금한 거 있는데6 12.19 19:01 29 0
난 결혼해서도 방구 절대 안트고싶은 이유가 뭐냐면44 12.19 19:00 878 1
학교 운동장 가운데에있는거 뭐라그러지4 12.19 19:00 17 0
친구가 개강 내내 공부 때문에 찡찡댔는데 기말 엄청 망했네 12.19 19:00 30 0
기분 상하게 말하는 사람 vs 기분 상해서 말 안하는 사람4 12.19 19:00 25 0
엔화 920대로 떨어짐10 12.19 19:00 695 0
직장인 되니까 대학생 때로 돌아가고 싶다1 12.19 19:00 56 0
머리 잘라야 되는데 왜케 귀찮냐 12.19 19:00 17 0
노상원 지금 무당인거임? 12.19 18:59 24 0
교정하고 왔는데 아예 윗니 아랫니가 닿질 않아.......5 12.19 18:59 155 0
다이소에서 6만원 씀...... 2 12.19 18:59 92 0
애쉬 브러운으로 염색했는데 오렌지브라운이 됐어ㅜ 12.19 18:59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