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너무 아쉬워ㅠㅠ

어디 놀러가려해도 예약 못해서 집데이트 밖에 없을듯 ㅠㅠ

케이크 먹고싶다 ㅠㅠㅠ




 
익인1
예약 다 끝났나?
5일 전
익인2
당일 판매는 안되는곳이야??
5일 전
익인3
투썸 홀케이크 크리스마스 당일에도 많이 팔더라 작년 재작년 다 들러봤어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81 12.24 16:0666077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192 12.24 18:1213015 3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111 12.24 11:1441077 2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6696 0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9 12.24 21:036998 0
아 초록글 읽다가 갑자기 광 이라는 글자가 어색해짐2 12.20 08:44 25 0
자취생 귤 4.5키로 넘 많지...4 12.20 08:43 25 0
직장인 건강검진 엑스레이 찍어???4 12.20 08:43 36 0
입사 한달차 신입인데 사수가 2주 휴가를 냈어 12.20 08:43 43 0
다들 이거 폭식이야 과식이야? 9 12.20 08:42 90 0
재밌는 유산소 운동 뭐있을까?26 12.20 08:42 431 0
나나 이번달 연차 지리징???12 12.20 08:42 1078 0
익들은 서울대 원하는과vs지방대 의대 하면 어디가?7 12.20 08:42 157 0
회사 그만두고 싶으면 그만둬?2 12.20 08:41 32 0
생리미루려고 핌약먹어도 전 증후군은 똑같아? 12.20 08:41 13 0
상사한테 갑질 당해도 걍 내가 웃으면서 안녕하세요 ~ 뭐 드실래용 ㅎㅎㅎ 이래야 .. 12.20 08:41 27 0
아니 에센스 하나 추가했을뿐인데 피부 짱좋아짐 3 12.20 08:40 104 0
지금 이시간에 아파트에사 피아노치는거 이해 가능?6 12.20 08:40 47 0
조현병에 돼지에 나이도 95년생 이라 틀소리듣는데14 12.20 08:40 230 0
얘들아 진지하게 크리스마스에 혼자 노는 사람3 12.20 08:40 174 0
뼈말라인데 생리 안끊기는 사람은 체질이면 그래?3 12.20 08:40 90 0
푸드/음식 4일동안 하루 1.5끼? 먹었는데 12.20 08:39 24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삶에서 내 자신이 1순위인 사람이 애인을 너무 좋아하면2 12.20 08:38 128 0
조현병 인데 죽고싶다 2010년부터 약먹는데 효과1도없음5 12.20 08:38 175 0
금토일월화 일하는 난...금요일이 너무 짜증나 12.20 08:38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