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지방사람들도 알고있길래


 
익인1
웅 거기 유명 감자탕집
2일 전
글쓴이
아하 그런거구나
2일 전
익인2
거기 유명해서 먹어봤는데 우리 집쪽이 훨 맛읶음 ㅋㅋㅋㅋ 근데 여기도 유명한 곳이긴해
2일 전
익인3
거기 유명한 집 하나있음 근데 맛은 딱히
2일 전
익인4
줄 엄청 섬 ..
2일 전
익인5
성수동에서 그나마 제일 맛집이긴 함
10분정도 줄 설만한 가치는 있는 맛..

2일 전
익인6
유명한 맛집 하나 있긴한데 성수동이 감자탕으로 유명한건 아님
2일 전
익인7
그냥 감자탕 맛인데 나는 직접 뜯어 주신 수제비가 느므 맛있었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548 12.21 16:0451872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65 12.21 08:5473813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5 12.21 15:0449446 1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44 12.21 09:5664708 2
타로 봐줄게135 12.21 23:274072 0
샤워하고 옷입고 나와 아니면 나와서 입어? 제발 댓글좀8 0:48 43 0
아니 소개받은 사람 아나운서라는데 계속 맞춤법을 틀림6 0:48 198 0
아내 있는 사람 포기하는 방법 좀1 0:48 23 0
확실히 단발이 잘어울리는데 0:48 12 0
이성 사랑방 연애는 연상이 잘 하지만 사랑은 연하가 더 잘한다3 0:48 150 0
간호사 독립 직전인데 너무 불안하다 1 0:48 20 0
나 어릴때 옆으로 하나로 묶는 머리 좋아했는데 0:48 12 0
다들 혀 지금 어디에 두고 있어?2 0:48 25 0
오늘 중요한 날인데 네이버운세 구리다3 0:47 36 0
사진 둘 중에 뭐가 더 나아 40 10 0:47 47 0
우리 개가 말티푸인데 망함10 0:47 415 0
실리콘보다 필러가 부작용 적어? 0:47 11 0
맞다 이틀전에 사둔 딸기가 있었지? 0:46 8 0
남태령 도로통제 걸렸네 0:46 18 0
신혼부부 깨볶는다고 할 때 왜 깨볶는거야?? 0:46 37 0
콘센트일켂꽂아도 불안나겠지?1 0:46 37 0
자취익들 커튼 얼마짜리 써??2 0:45 31 0
진짜 급한데 페이스타임 잘 아는 사람있어??ㅜㅜㅜㅜ 아이패드랑 아이폰 0:45 13 0
이성 사랑방 너희 애인이랑 이런말 해?9 0:45 202 0
역대급으로 출시일 밀린 펀딩게임 아직도 감감무소식.. 0:45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