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9l
타고난건가...


 
익인1
안주를 안먹나보지
23일 전
익인2
안주 잘 안먹고
보통 술먹는 저녁을 위해 하루종일 굶더라

23일 전
익인3
22 내 주변 사람듀 이럼 점심을 무슨 컵라면 국물만 먹어..; 몸 망치는 지름길...
23일 전
익인4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 먹고 안주 술만 먹음
23일 전
익인5
체질
23일 전
익인6
술 안 마실 땐 걍 굶는 거임…
23일 전
익인7
체질+원래 술먹을 때 안주 잘 안먹음+다음날 따로 해장 안함
23일 전
익인8
술만먹고살더라...
23일 전
익인9
그런 애들보면 팔다리 가늘고 배나옴.. 근육하나도 없고 마른비만 많아..
23일 전
익인10
2 ㅠㅠㅠㅠ 배까보면 에바야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81 01.11 17:2459196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45 01.11 20:0925121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54 0:011277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고려대 나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세종캠이면 어떻게 할거야?97 01.11 15:2338845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1 01.11 20:242424 0
맘터 양념감자 진짜 맛있다3 01.07 21:10 23 0
남상이라 스트레스받아6 01.07 21:10 47 0
나 무슨 회식만하면 01.07 21:10 21 0
토익 공부하는데 문법 하나듀 모르면 어떻게 해야 돼..?9 01.07 21:10 121 0
재밌는 로맨스애니 추천해줄사람..7 01.07 21:10 67 0
근데 인쇼옷 입어도 싸보이지않는 사람들은 83 01.07 21:09 1305 0
댓글 적어봐 성격 말해줄게96 01.07 21:09 178 0
나 오늘 운전면허 합격함!!6 01.07 21:09 31 0
엉덩이 운동 어느정도해야 힙업돼? 1년? 01.07 21:09 20 0
첨에 재수기숙학원가서 쪽팔렸던거3 01.07 21:09 39 0
네일아트 받았는데 01.07 21:09 15 0
이성 사랑방 식은거 말고 권태기때도..1 01.07 21:09 48 0
이제 진짜 귀여운 거 안살거야 01.07 21:09 19 0
피어싱이 꽉까어서 안빠지는데 3 01.07 21:09 21 0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될지 막막하다1 01.07 21:08 21 0
32살에 마크곤잘레스는 좀 그래..?1 01.07 21:08 17 0
이런 엉덩이는 그냥 타고난거야?3 01.07 21:08 360 0
안예쁜데 본인이 예쁘다고 착각하는 경우는 없어?3 01.07 21:08 46 0
아 짝남이 나 보고싶대…소리지르고싶음 5 01.07 21:08 260 0
나 작년에 사서 제일 뽕뽑은거 1 01.07 21:07 6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