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나 면접에서 우울증이랑 공황장애있다고 얘기했는데
56
l
일상
새 글 (W)
3
5일 전
l
조회
1563
l
당연히 안뽑겠지
3
이런 글은 어떠세요?
문재인 대통령 이거 본인 그린 캐릭터인줄 알았대ㅋㅋ
연예 · 4명 보는 중
푸바오 경련 증상, 간질 의심
이슈 · 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우와 엽떡 쏟는거 가능한일이구나😆 인터넷에서만 봤지
일상 · 4명 보는 중
4인가족 크리스마스 케이크 골라주ㅜ
일상 · 3명 보는 중
유병재가 열어준 하니 생일파티 수준
이슈 · 2명 보는 중
아니 양홍원 애아빠됐대
연예 · 8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이승만 본처, 6·25전쟁 중 한강다리 못건너고 인민군에 사살돼
이슈 · 4명 보는 중
아니 서울 지하철 또 파업한다네..ㅠㅠ
일상
대구 동성로에 지금 있는 피켓이래
일상 · 1명 보는 중
지수 인스스에 도영 답장 인스스
연예
광고
파워링크
지디 유퀴즈땐 걍 부었던거였나ㅋㅋㅋ
연예 · 8명 보는 중
인생네컷 환불 대소동
이슈 · 12명 보는 중
익인1
응..
5일 전
익인2
왜 얘기한거야....?
5일 전
글쓴이
원래 다니던 회사 휴직중인데 저거 때문 휴직중... 근데 왜 휴직중이냐해서 그냥 솔직하게 말함
5일 전
익인4
앞으론 그렇게 솔직해지지마
5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 글쿠나 ㅋㅋㅋㅋ
5일 전
익인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2
자기소개서든 면접이든 다 제2의 나, 제2의 인격을 만들어놓고 하는건데
솔직한게 좋지 않느냐라고 하면 아니라곤 말 못하지만 그런 말 들으면 뽑고 싶지 않은 게 인사담당자들의 마음임 당연하게도
그래서 어떻게든 포장을 하든 다른 이유를 만들든 준비를 해서 말을 하는 게 좋음
5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일 전
익인2
보통 무슨 병명이냐고까진 안 묻겠지만 니가 의료기록서를 떼서 증명할 것도 아니고
그냥 일신상의 이유, 건강상의 이유로 퇴사를 했었는데 지금은 많이 호전되고 좋아져서 이렇게 지원하게 되었다~ 라고 하면 됨
그런데도 계속 병명을 집요하게 물으면 니 선택이지 뭐.. 나는 다른 보편적인 질환이나 수술을 말하는 걸 추천하긴 함
(하지만 산부인과 질환이든 뭐든 말하기 곤란한 부분도 있을텐데 보통은 그렇게 캐묻지는 않을거임)
5일 전
익인18
건강상 이유말고 다른걸로 말해. 건강상이유 어떤 것이든 면접에서는 마이너스임..나는 인사담당자인데 면접볼때 건강상이유...얘기나오면 안뽑음. 회사는 몸도 마음도 건강한 사람을 원해
5일 전
익인28
그냥 업종다르게 간거면 이곳에 흥미를 느껴서 공부했다 아니면 뭐 한달살이하다가 재미들려서 이곳저곳 시골다녔다 이럼되지 않을까나
사실 내가 이렇게 말하고 붙었으
지금 숨기고 일 잘다니구 이써
5일 전
익인3
왜 얘기 한 건데,,
5일 전
글쓴이
윗댓
5일 전
익인5
있어서 퇴사 했고 지금 좋아졌다 정도는 얘기했어야되지 않을까............
5일 전
글쓴이
좋아졌다고는 했지 ㅋㅋㅋㅋ
5일 전
익인5
그럼 그냥 결과 기다려보장
오히려 이런데도 뽑는 회사면 좋은 회사 인거자나!
5일 전
글쓴이
옹 ㅠㅠ 고맙당 ㅠㅠ
5일 전
익인6
굳이 왜 말해…
5일 전
익인6
아… 휴직 사유ㅠㅠ 걍 개인적 사정으로 쉬게 되었는데 그러면서 지금 회사에 지원하고자 준비 하였다 이렇게 하면 됨…
너무 자세하게 말할 필요 없고, 면접때 말하면 사측은 그럼 우리 회사 다녀도 또 그러겠네? 우리 회사 다니다가 문제 생기겠네? 이래서 꺼려하는 경우가 좀 더 있어… (그거를 덮을 정도의 스펙이나 대체 불가 직군의 스킬이 있는 경우 제외)
5일 전
익인6
그리고 더군다나 면접 장에서는 말하는 거 아님… 세상 좁다…? 업계가 좁은 곳이고 면접장에서 본인 구술이면 쫙 말 퍼져… (그건 약간 케바케인데 업계 좁으면 아 걔? 면접장에서 정신질환 있다 했잖아. 이러는 경우 드물게 생김.. 그래서 울면서 면접 학원 오는 애 종종 있어… )
5일 전
익인8
얘기하지말지 ㅠㅠ
5일 전
익인9
안뽑지..웬만함 드러내면안댐
5일 전
익인10
근데 아무한테도 얘기안하는게 낫지않아?? 면접에선 당연하고..
5일 전
익인11
사실 회사입장에거도 오래 일할 건강한 사람 찾는거니깐
5일 전
익인12
나도 그런 거짓말 잘 못 하거든? 근데 일단 붙고 보는 게 장땡이더라 면접 때 나는 내가 아니야
5일 전
익인13
핑계댈만한 휴직사유는 본인이 만들면 됨
회사 취직할려면 절대 말하면 안돼
5일 전
익인14
절대 말하지마 나도 우울증있었을 때 다른 말함... 이건 회사 다니면서도 밝히면 안됨
5일 전
익인14
이걸로 공격해 우울증이라서 뭘 못한다 이런식 편견가짐
5일 전
익인15
아이고..
5일 전
익인16
그럴수도잇지 다음 회사에서 말안하면 됨
5일 전
익인17
그런거 얘기하는거 아니야ㅠ 걍 적당히 구라쳐야됨.. 담엔 말하지마
5일 전
익인19
건강상의 이유라고 하면 큰병이라고 생각해서 안뽑음 우째..?
5일 전
익인13
건강상이라고 말 안하고 반복되는 업무적인 부분에서 발전하고 싶어서
자기개발을 위해 학원 다녀봤다식으로 어떻게든 거짓말하면서 사유 만들어야지 가볍게
5일 전
익인19
진짜 건강상의 이유라고 말해야될것같을때에도 그런식으로 얘기해야하는건가..
5일 전
익인13
찐 건강이면 말하는게 좋지 정신적인 거만 아니면 괜찮을거같아!
5일 전
익인19
역시 정신적인건 숨겨야겠구나 ㅠㅠ
5일 전
익인6
폐질환, 심장질환, 신경질환도 꺼리긴 함…
5일 전
익인20
웅..면접 연습했다 생각하고 다음번에는 괜찮은 이유 대충 대자
5일 전
익인21
와이리 솔직햇어ㅠㅠㅠㅠㅠㅠ다른 적당한 사유 만들고 이번엔 좋은 경험이였다고 치자...
5일 전
익인22
공부했다고 둘러댈 수 있지않아..?ㅠ 말 안하믄 됨 다음에는
5일 전
익인23
솔직하다는 이유로 뽑을수도 있잖아.. 그래도 기다려보자
5일 전
익인24
면접은 내 단점을 최대한 숨기거나 아니면 장점처럼 보이게 만들어야 하는 자리야.. 우울증,공황장애가 단점이라는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마음이 아프다는 얘기는 분위기가 무거워지니까 다음부터는 아예 말하지마ㅠㅠ..
5일 전
익인25
요즘은 우울증에 대해서 이해하는 분위기도 있으니까 면접 경험해봤다고 생각하고 기다려보자!
5일 전
익인26
그런얘긴 해서 좋을거 없어..
5일 전
익인27
아이고 너무 솔직하게 말했네ㅜㅜ
5일 전
익인32
아이구 솔직하게 다 말했구나 이미 일어난 일 만약에 안 뽑히더라도 기죽지 말고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하자 면접 보느라 수고했어 고생했어
5일 전
익인33
그래도 잘했어 쓰니야 솔직하게 말하는게 사실 더 어려운건데 ㅠㅠ 자책하지 말자!
5일 전
익인35
22 우리 사회가 아직 참 갈 길이 멀었다는 생각이 든다..
5일 전
익인34
면또몰이지만 다음엔 최대한 부족한 부분 숨겨서, 장점만 말해보자!! 수고했다 쓰니야 ㅜㅠ
5일 전
익인36
뭐가 어째됐던 오늘 고생 많았어
5일 전
익인37
난 치료받는 중이고 퇴직했을 때에 비하면 엄청 좋아졌다고 솔직하게 말했는데 뽑힘. 그리고 3년째 회사 잘 다니고 있고 그거 알아줘서 병원가거나 할 때 사정 잘 봐주는 편
5일 전
익인38
그걸..왜 이야기했어
5일 전
익인39
그래도 솔직히 말하고 면접 다녀 온 거 대단하다고 생각해! 이미 사회로 나갈 수 있는 준비가 된 것 같은데~!
5일 전
익인40
휴직이면.. 안뽑지ㅜ 퇴직이면 몰라도 어쨌거나 쓰니 휴직중인 회사도 시간을 준거잖아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말고 그냥 치료를 먼저해봐ㅜ
5일 전
익인41
이런건 자기개발 위해서 관뒀다고 거짓말 해야지 ㅜ..
5일 전
익인42
쓰니도 후회하고 있고 엉겹결에 거짓말 못하고 말한 거 같은데ㅠㅠ 원래 면접가면 말 잘못했다 싶은 경우 많은 걸 다음에 더 잘되길 바랑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
478
12.24 16:06
64268
0
일상
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188
12.24 18:12
10919
2
이성 사랑방
/
짝
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111
12.24 11:14
39294
2
일상
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
5785
0
촉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
89
12.24 21:03
6983
0
삼성
비시즌 사자네 살리기 프로젝트🗣️ 라온이들의 첫마킹은?
37
12.24 20:00
2998
0
혜택달글
토스 선물상자도 열자!
29
12.24 11:35
2596
1
야구
미리 미안해 파니들아
32
12.24 21:46
4146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2
0:09
191
0
T1
티원 팬들이 약간 욕심이 많은거 아닌가
24
12.24 18:01
11113
0
고민(성고민X)
친구가 계속 헤어지래
20
12.24 15:36
4771
0
KIA
무지들아!!! 나 이번에 전남대 간다!!!!(를 이유로 맛집 추천 받아요)
18
12.24 17:21
5751
0
SSG
/
OnAir
이거 같이 볼 고동~?
261
12.24 19:01
2428
0
메이플스토리
부티크 티켓으로 뭐 샀어??
9
12.24 16:49
1144
0
롯데
나 무지🐯 부산 맛집 추천해주세요 (내년 직관 대비)
12
12.24 15:06
2334
0
좁고 비교적 사람 적은 헬스장 가니까
11
12.20 08:49
733
0
밑위 길이 짧은 일자바지 (노 하이웨스트)
12.20 08:49
70
0
이따 채소가게 가서 24일에도 문 여냐고 물어봐야지
1
12.20 08:49
26
0
이성 사랑방
제사지내는 시댁 vs 종교 권유하는 시댁
14
12.20 08:48
113
0
엄마 별 것도 아닌걸로 오바하는거 진짜
12.20 08:48
64
0
지역 농축협 입사 힘들어??
2
12.20 08:48
112
0
이성 사랑방
어린애 만나면 남자들 사이에선 인식이 어때?
14
12.20 08:48
210
0
일쓰75리터 왤케금방차
12.20 08:48
63
0
오늘 마지막 근무날이다
12.20 08:48
35
0
오늘 아침따라 왜이리 우울띠한 글이 많냐
1
12.20 08:46
92
0
노뜬금 자랑하고 간다
1
12.20 08:46
70
0
스위치온 다이어트 단백질 쉐이크 봐주라
2
12.20 08:45
244
0
우리집안 어때?평가좀
7
12.20 08:45
130
0
진짜 짜증난다
12.20 08:44
80
0
나 연애 결혼 포기 했는데 나중에 후회안할듯
12.20 08:44
29
0
내인생엔 왜 내편이 없을까
6
12.20 08:44
90
0
인티에 뚱뚱한 애들 많구나
5
12.20 08:44
91
0
담주 오사카가는데 코드가능함?
12.20 08:44
23
0
텀블러 오뎅국물 넣어왔는데 천국이다
4
12.20 08:44
150
0
이성 사랑방
/
연애중
금사빠들 보통 언제 식어???
4
12.20 08:44
143
0
처음
이전
681
682
683
684
685
686
1687
688
689
690
691
692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뭔가 쿠팡 돈을 못 모으는거 같애
19
2
연락 텀이 몇시간에서 하루 이틀이면 아닌거지?
3
와 루게릭병 무섭다....
4
4
열이 뜬금없이 나는데 천국에 가까워진 기분이야
9
5
엄마와의 관계 어떡해
9
6
나 당근에서 닌텐도 팔건데 20이야 쿨거시 네고해줄건데 얼마정도 보통 해줌??
1
7
죄송합니다
4
8
첫 조카는 원래 너무 귀엽나? 오빠 닮았는데 왜 귀엽지 매일 보고 싶음 ㅜㅜ
13
9
근무표 사진 보여주라는식으로 말해서 보내줬는데 일케 말하면 기분 나빠?
1
10
롤 한판하는데 보통 얼마나 걸려?
8
11
너네가 들은 초치는 화법 중 제일 화났던 거 뭐야?
2
12
코수술 할까말까 할때는
5
13
내 친구 진짜 예쁜데 셀카찍으면 진짜 못생기게나와
1
14
어느순간부터
5
15
얼굴 자체는 설레지 않은데 사귀는거 가능?
6
16
드라마 추천해줘
2
17
심심해서 오픈채팅 구경하는데
2
18
장거리 연애도 할만행?
19
페이커 만약에 인강 강사면 어디 과목일거같음?
10
1
은근 있다는 주식, 코인 안하고 저축만 하는 사람들.jpg
3
2
30만원짜리 신라호텔 곰돌이 케이크 리뷰하는 박미선
2
3
겨울가디건 샀는데 남편 반응
4
인생에서 딱 한번만 할 수 있는 농담.jpg
5
강아지한테 고백했는데 거절당했음
7
6
인류사에 길이 남을 명문 중 하나......jpg
7
작가 한명때문에 경사났다는 웹소설 사이트들.jpg
77
8
모은돈이 1억인데 덜컥 서울 청약 당첨 됐습니다.JPG
60
9
2PM 준호 공익 시절 센터 직원들 후기
59
10
스타벅스 해리포터 MD
45
1
사기꾼 인생 망치려면 경찰서보다 검찰 가라는 글 본적있음
2
2
샤이니 키 심즈 좋아해?
3
3
와 요즘 케이크 개비싸구나
7
4
최애야 오눌 소통와라
1
5
인생 첫 사녹 간다…..
2
6
스초생 말고 괜찮은 케이크 머 없나
16
7
팬싸 가서 최애 얼굴 빤히 쳐다만 보고 있음 안 되나?
1
8
가요대전 말이야
4
9
와 부활하는 불법시위
4
1
고윤정 일상 사진들 너무 이쁘다
5
2
암만봐도 오징어게임 24일 공개했어야만
5
3
하얼빈 보고왔는데
1
4
임시완 키 작은게 배우로선 더 좋은거 같음
73
5
하얼빈 한 줄 요약
20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