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6l
야구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가을 5팀이랑 코시 2팀이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하다 이번에 다들 외국인 계약도 잘 한 거 같고 fa시장이랑 트레이드도 활발하고..  


 
신판1
갠적으로 몇팀은 올해 더 잘할 수 있었는데 순위가 덜 나왔다 생각해서.. 진짜 빡셀듯
22일 전
신판2
ㄹㅇ이번에 하위권이었던 팀들도 리빌딩 거의 끝나서 가을야구 도전한다고 하고 갸삼도 바로 윈나우로 대권 도전하는것같고 진심 빡셀듯
22일 전
신판3
진짜 부상이랑 외인이 키일듯 ㅋㅋㅋ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윤석민이 라팍은 말이 안되는 야구장이래98 01.10 21:2231618 0
야구 구장에 대한 자기 입장만 얘기한게 아니고 갑분 타자 후려치기가 어이없어33 1:248274 0
야구안우진 실력이 많이 좋아?28 01.10 22:504951 0
야구 윤석민 사과함ㅇㅇ28 2:3210182 0
야구 파니들 2025년 들어와서 제일 처음으로 야구 관련된 사진 저장한거 뭐있어?!32 01.10 22:44800 0
현역 국내 투수 통산 홀드 순위 10:07 55 0
윤석민 영상 발언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익들14 10:00 284 0
응원가 글 올라오면 그냥 알려주고 싶어짐 4 9:46 118 0
튀김소보루 보문산회오리 부추빵 명란바게트....3 9:43 43 0
나는 저 유튜브 보고 딴 건 모르겠고 광현 선수 말이 너무 공감이 가 ..1 8:07 353 0
난 야구팀 점지받고도 두산 유니폼 볼때마다 ㄹㅇ 예쁘다1 2:58 303 0
윤석민 사과함ㅇㅇ28 2:32 10495 0
윤석민이 잘해 안우진이 잘해?4 2:15 525 0
나 현실에서 실패하고 우울할때 야구보는거 좀 있었음 1:56 84 0
셋이 진짜 개너무하네7 1:54 1009 0
한화 구장 이름 볼파크래서 조금..별로라 생각했는데21 1:50 674 0
파니들 들어와봐!4 1:50 85 0
윤석민이 그렇게 대단했어?5 1:46 569 0
날씨 너무 추워서 빈말이라도3 1:45 93 0
25시즌 각 팀 선발진 예상10 1:43 397 0
올해 여름은 얼마나 더울까8 1:29 103 0
구장에 대한 자기 입장만 얘기한게 아니고 갑분 타자 후려치기가 어이없어33 1:24 8451 0
본인표출난 응원팀없고 아마야구랑 신인들? 유망주 위주로봄 ㅎㅎ23 1:22 218 0
올시즌 공인구는 어떨까 궁금하다3 1:22 116 0
나같은 사람이 또 있을지 모르겠지만.. 나 아직 팀 못잡았어ㅋㅋㅋㅋㅋ21 1:16 20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