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73 01.11 17:2458612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43 01.11 20:0924323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51 0:011208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고려대 나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세종캠이면 어떻게 할거야?94 01.11 15:2337938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1 01.11 20:242365 0
진짜 쌍수하면 안검하수 나아져?11 01.07 21:02 110 0
근데 회사에서 혼낼때 대놓고 혼내는구나12 01.07 21:02 745 0
어금니 브라켓 떨어져서 욱신거려 하... 01.07 21:02 14 0
내일 면접인데 긴장 미쳤어 어떡하지2 01.07 21:01 47 0
리들샷 원래 따가운 거 맞지3 01.07 21:01 37 0
뉴트럴톤 익들아 렌즈 그레이 vs 브라운 뭐 껴? 01.07 21:01 11 0
하루만에 병원 3군데 가는 거 상관 없어??3 01.07 21:01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본인표출나 고깃집 애인 가격거짓말어쩌고쓰닌데99 01.07 21:01 62411 0
허벅지 왜이러는지 아는사람 ㅠㅠㅠㅠ갑자기 살찐건 한달전인데..?(혐오주의)5 01.07 21:00 416 0
이쁘단 소리 듣고 싶어하면서도 이쁘단 소리 들으면 너무 부끄러워4 01.07 21:00 34 0
직장인 중에 퇴근하고 공부하는 사람 대단한듯2 01.07 21:00 47 0
이성 사랑방 장거리인데 힘들다고 애인한테 걍 말했음…..2 01.07 21:00 154 0
혹시 탈색모 히피펌 해본사람 01.07 21:00 13 0
학원강사가 세전 350이면 적은거지..? ㅠㅠ1 01.07 21:00 32 0
설연휴 오사카 왕복 45 에바야?2 01.07 20:59 43 0
초대졸인데 중견 입사포기햇어17 01.07 20:59 707 0
월급 받고 사장님 가게에 박카스 한박스 드렸는데 감동하셔서 오늘 회식이야2 01.07 20:59 24 0
이성 사랑방 너무 찝찝하게 헤어져서 그런가… 계속 신경 쓰여… 01.07 20:59 85 0
아 미친 내일 해외 혼자서 처음 나가는데7 01.07 20:59 103 0
돈 근데 많이 써봐야되는듯2 01.07 20:59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