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172 정도 되고 간혹 가다 먼저 대쉬 받았을 때 정말 갠찮은 사람들만 다가오긴 했고 예쁘다는 말 많이 듣긴 한데 좀 다가가기 힘드나...? 이미지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506 12.24 09:4889263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66 12.24 16:0661146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160 12.24 18:126498 2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107 12.24 11:1437041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8 12.24 21:036751 0
이번 이혼숙려캠프 진짜 개레전드 썼다.......63 12.20 08:56 2768 0
아침에 불닭볶음탕면 에바인가5 12.20 08:55 116 0
살 찌는데 음료수가 직빵인듯 12.20 08:55 67 0
쓰차 해제됐당.. 12.20 08:55 13 0
본인표출익들가족이다 생각하고 답좀제발1 12.20 08:55 76 0
귀 구멍 들어가기 직전에 뾰류지 남... 12.20 08:55 60 0
쉐어하우스 보러갔다가 계약 안하는 경우 많지..?? 12.20 08:55 15 0
향기좋은 핸드크림 추천해줄수 있어?2 12.20 08:55 41 0
내일 눈 많이오려나..?1 12.20 08:54 63 0
혼자 여행 가 본 나라 중에 좋았던 곳 어디 있어?? 일본 말구11 12.20 08:54 143 0
아늬 왜 학교에서 어플이 시행이 안되는거지? 12.20 08:53 14 0
회사에서 인티할 때 글쓰는 거 PC로 해?5 12.20 08:53 30 0
쏘카 일레클 반납 까먹어본 사람 ..... ㅜㅜㅜㅜㅜ하 이거 환불 해줘..? 12.20 08:53 59 0
이성 사랑방 간신히 회피형 걸렀는데 또 회피형 걸렸다 하2 12.20 08:53 120 0
아 상사 말투 너무 딱딱해서 스트레스받아2 12.20 08:53 63 0
다들 좋아하는 사람이랑 눈 잘 마주칠수있어??2 12.20 08:53 50 0
말랐는데 뚱뚱하다고 억까하는 이유가 뭐겠냐 12.20 08:52 76 0
재회할수있을까? 12.20 08:52 16 0
진지하게 답변좀10 12.20 08:52 76 0
회식이 업무의 연속이긴 하지만 담날 늦게 출근하는게 맞아?10 12.20 08:52 1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