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1l
안타깝다 나도 저랬겠지 ... .ㅋ ㅠㅜ


 
   
익인1
여자들 다그렇지
어제
글쓴이
안타깝게도 남자 초딩임..
어제
익인1
ㄲㅂ
어제
익인4
거짓말 많이 했나보네…
어제
익인6
여자들이 너한테 거짓말만 해? 흠. ..
어제
익인9
ㅋㅋ
어제
익인11
??
어제
익인14
얘한테 누가 다그렇지라는 단어좀 뺏어라..
어제
익인18
ㄲㅂ는 뭐임?;ㅋㅋ;
어제
익인27
까비? 아님
어제
익인18
까비인 건 알지ㅋㅋㅋㅋㅋ 남자애라니까 까비 하길래 뭔소린가해서 달았음
어제
 
익인2
어린애들이니깐
어제
글쓴이
ㅠㅠ 근데 나때랑 다르게 어른들한테 하는 행동이 4가지 밥말아먹긴 햇어
어제
익인3
아직 뇌가 다 안커서 그런듯ㅋㅜ
어제
글쓴이
난 눈치라도 봤는데 요즘 애들은 눈치도 안보고 너무 태연함
어제
익인3
쓰니가 착한거 아님?.. 나 초딩때도 뻔뻔한애들 많앗는데
어제
글쓴이
그래?.. 어른들한테 엌덯게 저렇게 태연할수있는지 신기함 ...
어제
익인5
난 어릴때 거짓말한게 학원 숙제관련밖에 없었는데 ㅋㅋ..답안지 보고 푼 기억나네
어제
익인21
ㅋㅋㅋㅋ 이거 ㅇㅈ 거기다 피아노 안 쳤는데 연습한 척 스티커 붙인 것도
어제
익인7
아직 도덕성이나 윤리같은 게 다 형성되지 않았을거라 어쩔 수 없음
어제
익인8
진짜 어른 눈에는 다 보임 ㅋㅋㅋ 그게 애고 귀여운 거지
어제
익인10
하 내 구몬 학습지만 생각하면 이불킥이다.. 개쪽팔리네…
어제
익인12
나도 어릴때 학원 숙제 한 척 다 찍고 거짓말한거 생각나네..ㅋㅋㅋㅋ;
어제
익인13
아 제목 너무 웃기다..
어제
익인15
난 대학생때도 그랬는데 멀,,, 진짜 지금 생각하면 개 한심함
어제
익인16
예전에 우는거 안들키려고 계속 하품하는척했던적 잇움…ㅋㅋㅋㅋㅋ 수치사…ㅎ
어제
익인17
초등 저학년때 구몬숙제 몇장 떼서 숨기고 잃어버렸다고 거짓말했는데 뻔했겠지ㅋㅋ 통째로도 아니고 몇장을 어케 잃어버림
어제
익인19
한 중 1-2쯤 까지도 말도 안되는 거짓말 많이 함ㅋㅋㅋㅋ
어제
익인18
나도 어릴 때 다같이 먹으라고 왕창 씻어둔 딸기 냉장고에서 찾아서 몰래 새벽에 혼자 다 먹고 아닌 척 한 적 있음..ㅋㅋㅋ
당시에 다들 내가 먹은거 뻔히 알았지만 아빠가 자기가 걍 배고파서 먹었다 하고 새로 사다 두고 일단락 됨...

어제
익인20
대학생애들도 그럼…
어제
익인22
피아노 학원에서 세번 치고 과일 10개 색칠하기 ...
안한 학습지 책장과 벽 사이 틈에 넣어서 숨기기 ...
학교에서 약 먹기 싫어서 먹었다하고 사물함에 숨겨두기 ...

어제
익인23
라잌 얼굴만 숨기면 자기 안 보이는 줄 아는 동물들...
어제
익인24
응 초딩들 거짓말 많이하더라ㅋㅋㅋㅋ
어제
익인25
나 게임에서 키우던 고양이가 채팅 쳤다고 한적도 있음..
어제
익인26
그땐 상황모면이 더 커서 그런 거 같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273 13:0431529 0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254 14:2722143 3
일상 나 말실수한거야? 218 16:3810202 1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209 16:0911314 0
야구/정보/소식2025 개막시리즈 확정32 15:499193 0
난 경제 좋다 생각하는데…3 12.19 20:59 47 0
22교육과정 되면 과학교사들 많이 힘들어지겠지 7 12.19 20:59 20 0
맛잘알 익들아 어떤 빵 조합할지 골라주면 복 받을거야!! 2 12.19 20:59 27 0
미용실에서 머리 빨아들이는 거 이름 뭐야? 12.19 20:59 14 0
내년에 간호학과 4학년인데ㅠㅠ학점 토익 한번만 봐줘...3 12.19 20:59 55 0
요거트 아이스크림 냉동실 3일 넣어놨는데 12.19 20:58 40 0
일반고에서 고대 경영간거면 잘한거지?1 12.19 20:58 66 0
나 틈새라면에 밥 말아서 먹을거야1 12.19 20:58 14 0
연말 되면 더 우울한 이유가 있을까???4 12.19 20:58 62 0
이성 사랑방 둥들아 너네도 뒤늦게 좋아한적있어?6 12.19 20:58 183 0
속초 가서 좀 충격받은 점2 12.19 20:58 99 0
21년도에 뭐했어?6 12.19 20:58 34 0
감기나 기침하는 애들아2 12.19 20:58 34 0
인플루언서 처럼 생겼어요 칭찬인가????2 12.19 20:57 25 0
퇴사하기로 마음 먹었는데 빨리 퇴사할까 3개월 버틸까6 12.19 20:57 68 0
도시가스비 2배 오른 거 실화니.. 12.19 20:57 22 0
썸 기간이 대체 언제되야 사귀는거야ㅠ3 12.19 20:57 31 0
뭔가 우리나라는 공부 잘하는 것보다, 높은 학교 졸업장을 더12 12.19 20:57 62 0
부모님이랑 여행갈건데 강릉이랑 속초 중 어디갈까?2 12.19 20:57 21 0
난 평생 남자를 만나볼 기회가ㅜ없을듯4 12.19 20:57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