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그냥 보통 온도가 좋아 따뜻하면 숨막혀


 
익인1
나 그래서 내 방은 보일러 아예 꺼버림ㅎ
4일 전
익인2
나두 잘때도 내 온기로 이불안 데우는 정도가 딱좋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06 12.23 12:5451344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37 12.23 16:4734442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301 12.23 10:2766073 12
이성 사랑방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153 12.23 09:2335702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1 12.23 12:0331595 0
토스 주식방에 링크 올렸더니 바로 100원 성공함3 12.19 19:40 182 0
작은 후라이팬에 팽이버섯 큰거 하나 다 넣었더니 12.19 19:40 13 0
본인표출 울 고양이 털색 변화9 12.19 19:39 418 0
일본에서 대학원 다니는 사람?? 12.19 19:39 17 0
이벤트 옷 샀는데 가슴이작아 12.19 19:39 33 0
8평 이하 원룸, 오피스텔 사는 익들?4 12.19 19:39 109 0
원가 109000원인데 당근에 15만원에 팔아도 되나... 19 12.19 19:39 809 0
진심 나는 살빼도 안이쁨....16 12.19 19:38 376 0
intp 직업 추천좀35 12.19 19:38 380 0
고데기하면 한 시간만에 풀리는 사람 에어랩은 괜차나?2 12.19 19:37 23 0
커플목도리 색 골라줘!4 12.19 19:37 34 0
스탠리 텀블러 선물하기에 둘중에 뭐가 나아?1 12.19 19:37 43 0
와.. 황교안은 왜 저렇게 됐다니.. 12.19 19:37 60 0
회사 직장 동료끼리 싸우기도 해...??5 12.19 19:37 45 0
혹시 썸남이 대게 사주면 부담스러워??4 12.19 19:36 32 0
나 저녁먹는중인데 남자친구한테 갑자기 장문의 톡 왔어....4 12.19 19:36 47 0
회사에 귀여운 친구가 있어1 12.19 19:36 38 0
이성 사랑방 어쨌든 둘이 만나자는거 수락했단거는 최소한의 호감은 있는건가?7 12.19 19:36 177 0
대체 취업이 잘되는 과가 뭐야???9 12.19 19:36 125 0
이소티논 피부과 의사가 하루에 아침저녁 하루에 두번 먹으라 그래서 먹었.. 6 12.19 19:36 1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