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가 가고 싶어하는 곳은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 있는 야구 전문 프로그램 시설인 CSP (Cressey Sports Performance)다.이미 투수 황동재와 내야수 이재현이 여기서 몸을 만들고 있다. 지난 3일 미국으로 출발해 약 3주간의 일정을 마친 뒤 23일 귀국할 예정이다.— 삼성라이온즈 뉴스 (@SSLIONSGOV9) December 19, 2024
최원태가 가고 싶어하는 곳은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 있는 야구 전문 프로그램 시설인 CSP (Cressey Sports Performance)다.이미 투수 황동재와 내야수 이재현이 여기서 몸을 만들고 있다. 지난 3일 미국으로 출발해 약 3주간의 일정을 마친 뒤 23일 귀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