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290 13:0435346 0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280 14:2725867 5
일상 나 말실수한거야? 247 16:3812757 1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229 16:0915142 0
야구/정보/소식2025 개막시리즈 확정35 15:4910892 0
상사랑 싸운사람? 12.19 21:49 16 0
이성 사랑방/ 7살 차이 이성으로 안보여.? 8 12.19 21:48 145 0
95인데 12.19 21:48 28 0
글로시립 오래가는 방법 있어??2 12.19 21:48 20 0
와 상가 공용화장실 도어락 건전지 빼서 가져가는 사람이 있대 진짜 별걸 다가져간다 12.19 21:48 13 0
집근처에 서울우유 가게 들어왔는데, 거기 직접가서 사도 되는건가. 아님 그냥 사업장.. 12.19 21:48 15 0
내 친구 같은 말을 몇번해도 까먹어 6 12.19 21:48 26 0
00이 05랑 사귀면 욕먹음?7 12.19 21:48 228 0
만약 썸타는 여자가 !!!2 12.19 21:47 35 0
첫 입사인데 2 12.19 21:47 25 0
30 36 어때??11 12.19 21:47 41 0
쿠팡 이천4센터 일해본사람5 12.19 21:47 44 0
근데 진짜 팔 주무르는 여직원은 뭐지 12.19 21:47 37 0
여수 게장백반집 갈건데 어디가 더 괜찮아보여? 골라주랑2 12.19 21:47 87 0
친구가 입사 때문에 고민이야 직딩들 댓글 plz!! 12.19 21:47 21 0
경 1년동안 연애 못하고 썸만 세번탐 축1 12.19 21:47 25 0
편의점 직원 화장실 간지 10분쨐ㅋㅋㅋㅋ 12.19 21:46 18 0
속눈썹 붙이는게 안어울리는 이유가뭘까 51 12.19 21:46 841 0
20대 중반에 위암 걸릴 일은 거의 없지❔59 12.19 21:46 638 0
직장 + 주말 알바까지 하는 익 있어?1 12.19 21:46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