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고등학교때부터하면 벌써 5년이나 날렸네 다시 공부하겠다고 알바까지 했는데 정작 공부는 하나도 안하고 방에 박혀있기만 했어

다시오지 않는 이 좋은 시절을 왜 이렇게 다 날려버렸을까



 
익인1
그래봤자 지금 20대 초반 아냐? 아직 어어어엄청 어려 한탄하다 나중에 지금 이 순간도 후회할 수 있음 다시 기운내서 열심히 살아
2일 전
익인2
쓰니 말대로 지나간 세월을 다시 거슬러 올라갈 수는 없지..
그래도 후회하기보다는 지금 현재도 결국 과거가 되니까 현재를 소중히하고 즐기길 바래!!

2일 전
익인3
지나간 과거는 돌아오지 않지만 현재는 지금부터 꾸려나갈 수 있어
지난 일을 후회하기 보단 미래에 후회하지 않도록 지금을 즐기면서 지냈으면 좋겠다ㅎㅎ화이팅!
무엇보다 지금 너무너무 어린 나이라는 것도 잊지 말자!

2일 전
익인4
아직 어리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크리스마스에 못만난다는 남친 이해해?339 0:0914884 0
일상경찰 욕하는 사람들 필독315 3:4140698 9
일상헐대박 다들 수금지화목토천해 로 배웟어????173 0:3619632 0
타로 봐줄게159 12.21 23:2710635 0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59 7:4817122 0
쫌 드러운 얘긴데.. 탐폰 쓰고 있는데 똥쌋거든2 11:19 26 0
남자들 사귀면서 마음 안커지는 이유는 대부분 외모때문이야?2 11:19 92 0
인티 보면 남자 보는 눈 엄청 높은것 같애..1 11:19 30 0
얼굴 동그란데 옆볼륨 살리면 더 동그래 보일까? 11:18 1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남익들아 선물받을때 이렇게 받으면어땨?!!!5 11:17 106 0
수도권에 살다가 내려왔는데 11:17 59 0
나 진짜 너무 이성적인거같은데 문제있는건가4 11:16 134 0
에그드랍 먹고싶은데 배달팁 4400원이래 어카지 5 11:16 50 0
배민은 대체 유튜브 광고에 돈을 얼마나 때려넣은겨 11:16 25 0
시위 음식 먹튀하는거 재밋다 ㅋㅋㅋㅋ10 11:15 123 0
본인 경추에 맞는 경추베개를 어케 찾아? 11:15 10 0
토마토 스파게티 많이 먹으면 이 누래져?1 11:15 63 0
서울사는 친구가 지방 무시하는데3 11:15 28 0
이번에 시위 나가본적 있어?2 11:15 19 0
명품 잘알 익들 카드지갑 중에 명함 칸 투명(?)인 거 있어?6 11:15 210 0
밖에 많이 추워? 11:14 13 0
이성 사랑방 회피형 가장 높은 비율 mbti9 11:14 281 0
나가기 직전에 배아파서 화장실 왔는데 11:14 56 0
초밥 어제 시켜놓고 냉장고에 넣어놨는데 밥이 개 딱딱해....3 11:13 356 0
나도 머 잘못먹었나보네 11:13 5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