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눈 지방살 어느 정도 빠지고 쌍수하는 것도 좋은것 같음.

만약 눈에 지방 많으면 의사쌤들 일부러 고정시키려고 너무 깊게

만들어놔서 너무 어색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19 12.23 12:5463549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98 12.23 16:4749897 1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134 12.23 22:556837 0
이성 사랑방20후반익들 결혼상대로 같은 조건이면63 12.23 15:1219486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4 12.23 12:0336296 0
이성 사랑방 isfp, 잇프피들 한번만 들어와주라15 12.23 22:59 162 0
나 치아 뭐가 문제일까 12.23 22:59 18 0
백회점 립 하나만 산다면 뭐살까??추천좀 해주라1 12.23 22:59 13 0
친구한테 돈 빌려줬는데 2주째 안 갚음 4 12.23 22:58 65 0
혈육이랑 사이 안좋은데 재산 반띵할거 생각하면 더빡침… 12.23 22:58 20 0
이성 사랑방/ 이거 나만 설레? 40 5 12.23 22:58 392 0
4대보험 떼는 곳 투잡하면 한쪽에다가 투잡하니까 고용보험 떼지 말아달라고 말하면 되.. 12.23 22:58 12 0
가족끼리 해외여행 갈말,,7 12.23 22:58 80 0
주식 리게티 안카3 나옴1 12.23 22:58 592 0
진짜 짜증나아 12.23 22:58 11 0
지원동기랑 입사 후 포부 따로 쓸까 같이 쓸까 12.23 22:58 9 0
24살 천만원 모은거면 잘모은거지?!8 12.23 22:57 253 0
뱃살 커버 되는 청바지가 있나?2 12.23 22:57 11 0
혹시 피클 플러스 쓰는 사람 있어?38 12.23 22:57 43 0
짱잘 말이야 캠퍼스에 있긴 있더라4 12.23 22:57 21 0
내일이랑 낼모레 알바하는사람 12.23 22:57 14 0
개발자 손목 비상 ㅠ 12.23 22:57 370 0
공무원 출근첫날에도 꼭 정장입을 필요없지??2 12.23 22:56 42 0
투명하다 전남친한테 연락옴ㅋㅋㅋㅋ17 12.23 22:56 227 0
남사친 생일이여서 선물줬는데4 12.23 22:56 1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