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오ㅑㄹ까


 
익인1
그거 난데? 엉뚱하다는소리 자주 들음 ㅎ
4일 전
글쓴이
어떤 성격이야??
4일 전
익인1
나? 내성적인성격? …ㅎ조용한?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19 12.23 12:5464876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404 12.23 16:4751562 1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138 12.23 22:558576 0
이성 사랑방20후반익들 결혼상대로 같은 조건이면71 12.23 15:1221765 0
야구 수영복 입은 이강철 감독.jpg38 12.23 21:267375 0
난 회사에서 일 많이해서 성장하고... 뭐 주목받는 사원이 되고... 12.23 22:29 16 0
모텔 데스크 알바 3일찬데 벌써 문화충격 하나 겪음..111 12.23 22:29 9341 0
아 미용배우는데 진짜 어렵다.. 12.23 22:29 37 0
로제불닭이랑 까르보불닭 무슨 차이야?1 12.23 22:29 14 0
아편전쟁은 진짜 명분없는 전쟁같음2 12.23 22:28 16 0
나 새삼 향수 많이 모았다24 12.23 22:28 409 0
딸기시루 부띠끄점으로 가면 어때?6 12.23 22:28 32 0
아니 방광염얘기하니까 바로 그거해서 그러는거네 이러는거16 12.23 22:27 664 0
상근이 3일 연속은 너무한 거 아니니...1 12.23 22:27 92 0
이성 사랑방/이별 너무너무 무기력해 1 12.23 22:27 91 0
우먼센스에서 진행하는 마케팅 실무 프로젝트 도움이 될까? 12.23 22:27 12 0
사랑니빼고2 12.23 22:27 22 0
6개월 교환학생 vs 1년 어학연수2 12.23 22:27 27 0
키친205 딸케 아무 지점에서 먹어도 맛 다 똑같아?2 12.23 22:27 27 0
나같으면 90도로 죄송하다 인사하고 70 드렸겠다 12.23 22:27 31 0
처음에는 주관 약한 사람이 좋다고1 12.23 22:26 25 0
사회생활 원래 엎드려서 기어야돼...?6 12.23 22:26 112 0
택시 사진 보니까2 12.23 22:26 131 0
26살... 아직 지갑 제대로 된거 없는데 110짜리 하나 사는거 어때?!9 12.23 22:26 93 0
엽떡 먹은 내 잘못이지 몸무게가 안 돌아간다 12.23 22:26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