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내가 걸린거같아
예전에 바보 직원은 진짜 잘못해서 해고당했고
그 전에 있던 직원이 와서 말해주더라
지적할거리가 없어도 만만한 사람 골라서
지적질한다고 근데 이번에 그 사람 나가서
니가 된거 같다고
자기가 보기에 그렇대
나도 확실한건 아닌데
일 똑바로 여지껏 1년 넘게 칭찬받으면서 일해왔는데
갑자기 그 동료 나간뒤로 계속 나보고 지적함
심지어 지적할 내용도 아니야
일 잘하는데 그냥 내가 일처리 빠르게한다고
빨리할 필요 없고 급한것도 없는데 조급하게 하지말라가
견책 내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