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4785 11:4434037 2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496 14:4524791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421 11:0237919 1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76 9:5023655 3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103 8:3023542 0
아 진짜 새엄마랑 잘지내라는 부모님 어쩌면 좋니.. 2 18:07 50 0
상동역 근처 맛집 추천좀... 18:06 12 0
익들 엽닭 시킬때 추가하는거 있어??1 18:06 17 0
보다나 봉고데기 쓰는 익드라 1 18:06 45 0
우리회사는 연차 지정해준다..? 18:06 54 0
내 찐취향인 사람한테 계륵 취급 당하니까 정신이 바짝 들더라8 18:06 378 0
나랑 있으면 마음이 편해진대5 18:06 26 0
유튭 프리미엄 싸게 해주는곳 어디였지???? 사이트ㅜㅜ1 18:06 21 0
공과사 구분 못하는 팀원 어케 해야댐?5 18:06 26 0
에어팟2 쓰다가 4 사서 노이즈캔슬링 해봤는데 18:06 29 0
ㅇㅇ이 여친이라고 놀리는 이유가 뭐야7 18:05 37 0
21년 4월에 입사하면 오늘 기준으로 아직 3년차 맞지...?6 18:05 22 0
라운드숄더, 골반 쪽이 막혀서 혈액순환 안 된다고 하는데22 18:05 535 1
나 요리 하는건 안 좋아하는데 누가 요리 하는 영상 보는거 엄청 좋아함1 18:05 11 0
이성 사랑방 썸탈때 문자오면 바로 답장 안해?8 18:05 116 0
강아지 키우는 집들은 거의 펫캠 설치해?6 18:05 18 0
짝이 나 피한다? ㅎㅎㅎㅎ 18:04 27 0
아아아ㅏ 얘들아 망원동가서 이거먹어라 싶은거 추천좀2 18:04 48 0
복싱배운지 오늘로 이틀째인데...원래 혼자하게냅둬..?3 18:04 13 0
이성 사랑방 진짜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18:04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