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한달 만근 시 1개 생기는 게 원칙 아니야?


 
익인1
불법은 아니고 회사가 근로자 배려해주는거지
5일 전
익인2
사내규정에 따라 다른거 아닌가 우리는 입사하자마자 해당연도꺼 땅겨서줌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500 12.24 09:4887559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98 12.24 09:19102954 6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64 12.24 16:0659299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106 12.24 11:1435628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7 12.24 21:036662 0
3개월쓰려고 이불사는거오바야?3 12.20 10:36 90 0
친구랑 매일 카톡해?3 12.20 10:36 45 0
회사 유부녀가 같이 밥먹자는데 가면 안되지??3 12.20 10:36 73 0
오므라이스에 미역국 vs 순찌💨🌙🌙5 12.20 10:35 20 0
생리 안멈출때 산부인과 가도 돼? 7 12.20 10:35 38 0
이성 사랑방 Enfj 개회피충임37 12.20 10:35 248 0
솔직히 남친만 만나고3 12.20 10:35 55 0
점메추 일식 카레 vs 초밥 vs 마라탕 5 12.20 10:35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무리그래도 잠수타는 애들 심리가 뭐야?46 12.20 10:34 204 0
애인이 친구랑 봉사간다던데1 12.20 10:34 29 0
커튼 안 치고 자는 사람?5 12.20 10:34 70 0
스포주의 소방관 그래서 어떻게 된거야?? 2 12.20 10:34 74 0
여자들 밥 반공기먹는거 내숭 이야 아니면 진짜배부른거야?8 12.20 10:34 55 0
비데 안 쓰는 이유 나랑 똑같은 사람 잇나3 12.20 10:33 86 0
국밥 먹을때 밥 말vs안말4 12.20 10:33 56 0
아 광주 얘기 이제 그만~1 12.20 10:33 34 0
인티 이 광고 뭐야??;4 12.20 10:33 60 0
7급 공무원 29살에 붙으면 많이 늦은 거야 ? ㅜㅜ9 12.20 10:32 154 0
이성 사랑방 나 발목 인대 늘어나서 반깁스 했는데 데이트 못하겠지?4 12.20 10:32 55 0
스레드 감성 진짜 보기 힘들다.. ㅋㅋ 12.20 10:32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