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홍설 제외하고 

넘 유명한 웹툰 캐릭터라..




 
익인1
홍슬..?
5일 전
익인2
홍란
5일 전
익인3

5일 전
익인4
홍 연
홍 단

5일 전
익인5

5일 전
익인6
홍단
5일 전
익인7
홍 민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84 12.24 16:0668834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06 12.24 18:1216386 3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8873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9 12.24 21:037618 0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71 12.24 14:4031244 0
장기연애 기준이 며칠임??40 12.20 02:45 702 0
이성 사랑방 돈 안쓰는 거 진짜 짜친다2 12.20 02:44 211 0
이성 사랑방/기타 한국남자들은 가슴파 서양인들은 엉덩이파 더라4 12.20 02:44 156 0
요즘 건망증 너무 심해졌어,, 어카냐 이거…3 12.20 02:44 26 0
쌍수 이정도 붓기 빠졌으면 알바 가능이지??22 12.20 02:43 600 0
잭다니엘 애플 좋아하는 익들! 롯데마트 가!!12 12.20 02:43 573 0
저녁 6시부터 안깨고 지금까지 자는게 가능해?..7 12.20 02:42 152 0
못데려올거면 고양이한테 정 주면 안 되겠지 2 12.20 02:42 32 0
눈에 인공눈물말고 수분크림 바르고싶어…12 12.20 02:42 431 0
아파트 헬스장 개꿀이다 생각보다 더더욱..8 12.20 02:42 794 1
다이어트중인데 불닭먹어서 20시간 공복유지중... 12.20 02:42 27 0
솔직히 방언이랑 빙의 좀 웃김ㅠ3 12.20 02:41 188 0
요 며칠 계속 토할 것 같은데2 12.20 02:41 21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 5일 남기고 솔탈했다5 12.20 02:40 461 0
엄마만큼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고싶은데7 12.20 02:40 233 0
기독교인들은 맘이힘들고 빡칠때 잔송가나 ccm들어?20 12.20 02:39 299 0
영화 하얼빈 본사람??? 재밌어?? 12.20 02:39 72 0
악기 잘하면 좀 달라보여4 12.20 02:39 128 0
교정하는데 브라켓이나 버튼 새로 붙일 때마다 떨어지네....4 12.20 02:39 86 0
짝사랑 하니까 입맛이 없어.. 12.20 02:39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