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뭐가 더 잘나와? 아니면 다른 기종도 ㄱㅊ!!!

중고폰사서 사진찍는 용으로만 쓰려구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19 12.23 12:5463793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99 12.23 16:4750267 1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134 12.23 22:557220 0
이성 사랑방20후반익들 결혼상대로 같은 조건이면64 12.23 15:1219995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4 12.23 12:0336376 0
빨리 먹거나 덜 씹고 먹으면 체함 12.23 23:38 11 0
이성 사랑방 같은 직장 사람이라 그런가 다가오는데 안만날 이유가 없는데도10 12.23 23:38 154 1
주식 혹시 팔란티어 뭐해…? 티익스프레스 타는 중이야? 1 12.23 23:38 433 0
영화 엽기적인 그녀에 전지현 머리 커트 이름이 뭐야?? 12.23 23:38 12 0
면접때 mbti물으면 뭐라해야함ㅎ6 12.23 23:38 94 0
이성 사랑방/이별 익들아 집앞 집쪽동네가 데이트코스였으면7 12.23 23:38 115 0
맨날 공고 올라오는 알바 3대장 이거임?2 12.23 23:38 88 0
근력운동 하고나서 단백질 꼭 먹어야 돼? 2 12.23 23:38 18 0
아니진짜궁금한데 크리스마스이브에 거의 쉬고 놀러감????????? 8 12.23 23:38 670 0
뿌링클 가루 남은구 어케할까4 12.23 23:37 21 0
부츠 안에 바지 넣어 입는거 40 27 12.23 23:37 758 0
쇼핑몰에서 얼룩이 있는옷 받았는데 나보고 비누로 지워보래 ㅋㅋㅋㅋㅋㅋㅋ.. 9 12.23 23:37 44 0
은근 귀여운 얼굴특징11 12.23 23:37 1071 0
살면서 몸에 돌 생기면 12.23 23:37 10 0
이세계 퐁퐁 작가 얼굴공개하고 인터뷰도 했네5 12.23 23:37 489 0
익들이라면 옷 어떻게 살 것 같아? 12.23 23:36 30 0
3일 연속 케이크 먹는 즁5 12.23 23:36 106 0
팩은 전날에하는게 좋아 화장하기전에 하는게좋아?3 12.23 23:36 30 0
이성 사랑방 헤어진 전애인이 인스타에 잘 놀러다니는거 올리면 어떤 생각들어? 5 12.23 23:35 88 0
26살 25학번 어떤 생각 들어? 10 12.23 23:35 1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