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여쿨라인데 브라운 색도 ㄱㅊ은지... 
넘 사고싶은데 안 어울릴까뵈 걱정이얖


 
익인1
목짧으면 비추
2일 전
익인2
브라운 별로야 ㅠㅠ 나 글고 목 짧은데 그냥 그래.. 잘 안 입게 돼
2일 전
글쓴이
으악 ㅠ 그럼 주로 뭐 입고다녀? 패딩 말구 ㅠ
2일 전
익인2
나 패딩 거의 자주 입곸ㅋㅋㅋㅋ 약간 떡코같은 털재질 숏떡코 입고다니고 코트입거나 그래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427 16:0431215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29 8:5456743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3 15:0431147 0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03 9:5644915 2
야구/정보/소식 25시즌 팀별 이동거리35 15:051937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다퉜는데 내가 말 공격적으로 한거야?11 12.19 19:43 133 0
젤네일이랑 손톱이랑 같이 부러졌는데 어떡해..?8 12.19 19:43 67 0
여익들아 나만 쌩얼일 때4 12.19 19:42 49 0
케이스 둘중에 뭐살까? 5 12.19 19:42 73 0
사내연애커플이 직속상사인데 축의금 얼마해야됨? 6 12.19 19:42 101 0
흑백요리사도 울고 갈 내 플레이팅 실력 11 12.19 19:42 980 1
요즘 한강 산책하면 개춥나? 12.19 19:42 25 0
오늘 클럽가면 사람 많을까1 12.19 19:41 79 0
양아치가 회사에선 조용할 수가 있어??3 12.19 19:41 33 0
익명이니 하는말인데 12.19 19:41 23 0
다이소 쇼핑했는데 점검해줄 새럼.. 12.19 19:41 25 0
테무 5만포인트 받은사람14 12.19 19:41 52 0
토스 보기 불편한2 12.19 19:41 33 0
이성 사랑방/이별 식었다고 남자한테 차인 둥이들아 다시 연락온 적 있어?23 12.19 19:40 351 0
방금 엄마랑 싸웠는데 누가 더 잘못한거같아?20 12.19 19:40 67 0
달래간장 개먹고싶다 12.19 19:40 17 0
아이폰 전원 꺼져있을 때 문자 수신 안돼??ㅠㅠ2 12.19 19:40 91 0
SKY나 메디컬 익들아3 12.19 19:40 52 0
앞머리파마하고 원래 물로만 헹구나 12.19 19:40 15 0
토스 주식방에 링크 올렸더니 바로 100원 성공함3 12.19 19:40 1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