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4l
어떻게 학생끼리선물하는데도 비싼 명품아니면 하지말라하네


 
익인1
그게 커뮤니까
23일 전
익인2
ㅇㅈ 커뮤말 믿지마 ㅋㅋㅋ
23일 전
글쓴이
글보고 놀람 커뮤는 명품만 취급하나봐
23일 전
익인3
루이까또즈 mcm 이런브랜드도 부끄러워하더라
23일 전
익인4
허세야 허세~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89 01.11 17:2459679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48 01.11 20:0925778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57 0:01134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20대초중반 대실 데이트 흔해???76 01.11 18:0225566 1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1 01.11 20:242428 0
27살보다 나이 많은사람들아 ㅜㅜ 27살로 돌아가면 뭐할래30 01.07 21:44 488 0
이성 사랑방 이거 플러팅이야? 둘이 술마시고 1 01.07 21:43 115 0
봉사활동 가는데 캡모자 쓰는거 예의없는거지?3 01.07 21:43 20 0
미안하다 난 낮에 알아서 주문했었다 01.07 21:43 56 0
옷 반품할건데 포장 너무 심각하게 못했거든...? 01.07 21:43 13 0
초록글 필터링 글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07 21:43 27 0
적당히 친한 친구 생일 기프티콘 없이 생일 축하만 해주면 좀 그런가..?2 01.07 21:43 31 0
초록글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4 01.07 21:43 145 0
이성 사랑방/ Istp 혹은 isfp한테 물어볼 거 있어⁉️⁉️8 01.07 21:43 336 0
왜 자꾸 불안하지... 01.07 21:43 21 0
지그재그 예산 소진 시 쿠폰 '발급'이 중지된다며......27 01.07 21:42 1189 0
10년 쓴 티비 고장나서 새로 샀는제 겁나 크고 신기해 4 01.07 21:42 22 0
옷 샀는데 날씬해 보여서 좋당7 01.07 21:42 34 0
알바 면접 보러 가는데 목걸이 해도 괜찮나?6 01.07 21:42 87 0
요즘시대는 연쇄살인범 없는게 신기하지않아?18 01.07 21:42 555 0
나 얼마 받아야해?? 01.07 21:42 16 0
귀 갑자기 아픈데 염증 있는건가? 01.07 21:42 17 0
비비큐 깊티 29500짜리 당근에 23000원에 올렸는데 안팔리넹9 01.07 21:42 172 0
이성 사랑방/이별 차이고 1년 뒤 재회 한 사람?5 01.07 21:42 259 0
친가쪽 친척들 다시는 모일 일 없을 듯 01.07 21:42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