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522 12.21 16:0448201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54 12.21 08:5470775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5 12.21 15:0445942 1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25 12.21 09:5661463 2
타로 봐줄게128 12.21 23:273184 0
웰론 숏패딩하고 울 롱코트 중에 12.19 20:37 13 0
진짜 얼굴에 똥을 칠해도 예쁘겠다48 12.19 20:37 1356 0
나일론 와이드바지에 어그부츠 어때??4 12.19 20:36 23 0
쿠팡 일하면 돈은 어케들어와?2 12.19 20:36 37 0
이성 사랑방 카톡으로 다투다가 애인이 읽씹하고 이틀 지났는데12 12.19 20:36 167 0
이성 사랑방 썸탈때 연락텀6 12.19 20:36 177 0
남친있는 분한테 이쁘다, 좋다고 하면 실례인가5 12.19 20:36 41 0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21호면 뭐써?🙏🙏 12.19 20:36 9 0
토스 교환할 사람1 12.19 20:35 21 0
아이패드 프로아니어도 쓸만하지??6 12.19 20:35 70 0
본인이나 주변에 삼성직원있는사람? 에버랜드 질문좀 2 12.19 20:35 20 0
방 잘 꾸미는 익 있어?? 2 12.19 20:35 187 0
내자취방 완전 떡볶이세권임~! 12.19 20:34 16 0
찐 취업 막차 탐 ㅋㅋㅋㅋ12 12.19 20:34 176 0
한글 이런식으로 날려먹으면 못 살리지 ㅜㅜㅜㅠㅠㅠ 12.19 20:34 16 0
입사한지 몇달 됐는데 근로계약서를 안썼거든? 12.19 20:34 62 0
쌍수하러갔다가 기절해서 캔슬됨 ㅠ 12.19 20:34 128 0
혹시 뚱뚱하면 웨딩홀 계약할때 무시당해!?16 12.19 20:34 468 0
정확히 웜톤 쿨톤인 사람 거의 없대4 12.19 20:34 378 0
회사에서 같이 일하는분이 30대초반인데 나 완전 애기로 생각하는데 나이차이 많이나...3 12.19 20:34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