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25 9:1965593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76 9:4851171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294 16:0621241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86 4:4832216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5 6:2613067 0
요즘은 뭐 영문과, 노문과, 독문과 이런 학과 노쓸모아님?4 12.23 23:17 35 0
KFC 알바 있어? 12.23 23:16 32 0
여친한테 맨날 져주기 싫다.ㅠ5 12.23 23:16 43 0
썸인건 어케 알아?5 12.23 23:16 25 0
나 친구한테 먼저 연락하는걸 못하겠는데 어떡해?6 12.23 23:16 79 0
등이 계속 정전기 난 것처럼 따가운데 무슨 병원가야할까3 12.23 23:16 21 0
상근이 연속3일옴 미쳤나 12.23 23:16 49 0
바티스트 후레시랑 오리지널 써본사람 12.23 23:16 9 0
하... 12.23 23:16 8 0
크리스마스라는데 크리스마스 분위기 1도 안나…3 12.23 23:16 113 0
컴활 필기 1급 따든 2급 따든 실기 2급이면 최종은 2급으로 쓰는거지?2 12.23 23:16 27 0
돈을 써도 옷을 사도 맛있는걸 먹어도..한 순간이니까 12.23 23:15 13 0
와인 추천해줄사람!!3 12.23 23:15 22 0
크리스마스 이브에 1 12.23 23:15 5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자꾸 뇌빠진 소리를 하는데 12 12.23 23:15 217 0
쇼핑몰 하는데 12.23 23:15 24 0
나 의류 물류센터 한달 넘게 일했는데 잘버틴편이지? 12.23 23:15 22 0
헬스장 환불 받을 수 있어?6 12.23 23:15 37 0
동물 좋아해서 동물병원에서 일하는데 12.23 23:15 33 0
이성 사랑방 우왕 나도 20살에 풋풋한 연애 해봤다^^^ 12.23 23:15 7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