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사립인지 국립인지도 궁금하고 계열도 궁금해..

난 사립 보건계열 300!



 
익인1
470정듀
5일 전
글쓴이
헉 계열이 뭐야??
5일 전
익인1
약대! 근데 나 여기오기전에 공대나닐땐 480넘엇우ㅋㅋ
5일 전
익인2
사립 사대 280쯤
5일 전
익인3
국립 장애인이라 100만원이었엄 예체능
5일 전
익인4
200
5일 전
익인5
사립 450
5일 전
익인6
사립 340이었당 생활과학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82 12.24 16:0666819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198 12.24 18:1214196 3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7258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9 12.24 21:037122 0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63 12.24 14:4029039 0
크리스마스케이크 투표좀 12.20 08:15 79 0
쇼핑몰 실수로 옷 하나가 안왔는데 12.20 08:15 12 0
인간이 진짜 간사한가봐 성과급 이번에 900 받아서 행복했었는데 갑자기 안 행복해짐.. 12.20 08:15 34 0
주식/해외주식 퀀텀 산 둥들아 안녕하니 ㅎ? 3 12.20 08:15 215 0
잡코리아 관심기업 이메일 오는 거 해제방법 아는 분? 12.20 08:14 12 0
여자들 고백찰때 적어도 예의는 갖춰주길...21 12.20 08:14 312 0
회사에 병원갔다가 출근한다고 했는데 9시 반쯤에 병원가서 진료받고 링겔까지 받고 하.. 12.20 08:14 10 0
와 급똥을 10분을 참았다3 12.20 08:14 104 0
사우스korea 영상 알고리즘에 뜰 때마다 가끔 봤는데 12.20 08:14 27 0
사과가 밑부분이 갈라져있어서 그 부분이 말라있눈건 12.20 08:14 45 0
감기 몸살 같은데.. 간호사인 익인 이써? ㅠㅠ2 12.20 08:14 131 0
가위 너무 싫어 12.20 08:13 9 0
친구한테 피크민 알려줬는데 엽서를 계속 보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0 08:13 55 0
클났다 눈 뜨니까 목 아프다 2 12.20 08:13 51 0
뚱뚱한 애들아23 12.20 08:12 752 0
아 재채기소리 진짜 콤플렉스다 2 12.20 08:12 62 0
자기입으로 성격 더럽다는 사람.. 진짜 더러운가?1 12.20 08:12 18 0
월차 최대한 늦게 쓰라는 건 12.20 08:12 59 0
버스타고 3분거리 출근 짜릿하다…1 12.20 08:12 30 0
bmi30이면 고도비만 아니야?1 12.20 08:11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