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ㅜ어떻게 말하든 좋은 소리는 못 듣겠지만ㅜ 생각없이 사는거 아니라는 나름의 어필로 이런식으로 말하려하는데 어떤가 좀 봐주라!!ㅜㅜ
힘든거 견딜줄 알아야하는건 맞는데 일을 못하니까 옆사람이 너무 힘들어지고 그게 힘들어서 관뒀고 일 자체가 싫은건 아니었다
나도 남들처럼 일하게되서 좋았고 무시 당한다거나 성격나쁜 사람 있어서 힘든건 견딜라고 했는데
가르쳐주는 사람도 없고 일이 안 되는게 제일 답답하더라
다른 신입들 두명도 다 학원 다니고 왔지 나처럼 자격증 혼자 따서 온 사람 없다더라..학원 두달만 다니고 바로 취업준비 할려고한다 가만안있고 다시 가볼라고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