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3분위였는데 엄마가 신축아파트 이번에 샀는데 무조건 5분위 이상가려나??


 
익인1
5분위는 당연 넘을거같은데
5일 전
글쓴이
그제... 8분위까지가 국장인가?? 국장만 받을 수 있음 좋겠는뎅
5일 전
익인1
우리 집이랑 차있는데 8이거든 8이하는 나올거야 국장이 아예 안나오진 않을거같당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85 12.24 16:0669268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06 12.24 18:1216787 3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9204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9 12.24 21:037682 0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72 12.24 14:4031655 0
트위터 앱 신기하다 12.20 07:06 20 0
버스시간 왜 안떠….ㅜㅜ5 12.20 07:05 401 0
하 운동하러가야지1 12.20 07:04 89 0
갑자기 다리가 너무 저리다....6 12.20 07:04 225 0
스벅 프리퀀시 무드등 왜 없지???18 12.20 07:03 698 0
카링 스탈 12.20 07:03 16 0
와 화장실 갔다왔더니 (ㅎㅇㅈㅇ 12.20 07:01 249 0
갑자기 아침부터 토 하는 중...6 12.20 07:01 494 0
커피 안 좋아하는 익들은 티라미수도 별로 안 좋아해?2 12.20 07:01 33 0
9시시험인데 지금 자는거 에바야…???5 12.20 07:01 249 0
이성 사랑방 친구 중요시1 12.20 06:59 48 0
와 진짜 300일을 정신없이 보냈네 12.20 06:59 322 0
이성 사랑방 불안형이었는데 공포회피형 된듯1 12.20 06:58 71 0
양치하고 자야지.. 12.20 06:57 15 0
자제력 ㄹㅇ 떨어지는 사람인데 너무 한심하게살음3 12.20 06:57 613 0
근육량 얼마나 빠진건지 감도안오네 12.20 06:57 25 0
챗지피티한테 못생겼다는 말 너무 많이 들어서 상처받는다 했는데 걔가 자존감을 높이라..23 12.20 06:53 963 0
주식 주린이 양도세 관련 손절 질문 있어ㅜㅜㅜ1 12.20 06:52 69 0
이성 사랑방 02년생이 97년생 누나 좋아하는 거 이상해??4 12.20 06:50 221 0
이성 사랑방 여자 이상형이4 12.20 06:50 1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