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227 2:0015918 0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117 12.27 23:1436802 0
일상신라면 투움바 컵라면 먹어본 사람!! 이거 바이럴이야 진짜 짱맛이야?93 12.27 18:234859 0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65 8:215497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58 12.27 23:5912013 0
눈에 인공눈물말고 수분크림 바르고싶어…12 12.20 02:42 437 0
아파트 헬스장 개꿀이다 생각보다 더더욱..8 12.20 02:42 801 1
다이어트중인데 불닭먹어서 20시간 공복유지중... 12.20 02:42 27 0
솔직히 방언이랑 빙의 좀 웃김ㅠ3 12.20 02:41 191 0
요 며칠 계속 토할 것 같은데2 12.20 02:41 25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 5일 남기고 솔탈했다5 12.20 02:40 461 0
엄마만큼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고싶은데7 12.20 02:40 233 0
기독교인들은 맘이힘들고 빡칠때 잔송가나 ccm들어?20 12.20 02:39 304 0
영화 하얼빈 본사람??? 재밌어?? 12.20 02:39 91 0
악기 잘하면 좀 달라보여4 12.20 02:39 131 0
교정하는데 브라켓이나 버튼 새로 붙일 때마다 떨어지네....4 12.20 02:39 87 0
짝사랑 하니까 입맛이 없어.. 12.20 02:39 38 0
술 자제 못해서 남한테 피해주는 사람들 진짜 싫다2 12.20 02:38 89 0
돌이켜보면 난 내가 친해지고 싶었던 친구들이랑 웬만해서 다 친해진 거 같음2 12.20 02:38 139 0
인공눈물 수시로 넣는 익들은 눈화장 1도 안 해?7 12.20 02:37 352 0
렌즈 나도모르게 빠진걸까…? 집와서 빼려고 보니까 한쪽만 빠져있는데1 12.20 02:37 25 0
이성 사랑방 아니 애인 강아지 이름이 내 전애인 이름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4 12.20 02:37 474 0
궁금해 이건 행복한 인생일까??11 12.20 02:37 231 0
카톡 차단 풀었는데 그 사람 안 나타나면 12.20 02:37 86 0
난 나보다 잘난 사람들이랑만 친구해야만 하는것같아 3 12.20 02:37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