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본인표출 이 글은 제한적으로 익명 본인 표출이 가능해요 (횟수 제한이 있음, 아이템 미사용시 표출 금지)
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61420869?category=6
 객관적으로 맞는거 같아?


 
익인1
응..
23일 전
글쓴이
말도 안 거는데 저게 호감일수도 있나..?
23일 전
익인1
행동에서 티를 있는대로 내고 있잖아..
23일 전
익인2
응!!
23일 전
글쓴이
윗댓좀 ㅠㅍ
23일 전
익인3
엉 이제 저러다가 점점 말도 걸고 할걸??
23일 전
익인4
남이 봐도 저정도면..
근데 한 사람한테만 그러는거 확실해? 짝 상대로 추정되는 사람은 이쁘고?
글쓴둥이가 짝남 좋아하는게 느껴져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라고 물어봐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81 01.11 17:2459196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45 01.11 20:0925121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54 0:011277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고려대 나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세종캠이면 어떻게 할거야?97 01.11 15:2338845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1 01.11 20:242424 0
이성 사랑방 우와 바람 한번만 피는 사람 없구나~1 01.07 22:36 109 0
이런사람은 걸러야한다!!<-요런글 공감 못하는 이유8 01.07 22:35 315 0
근데 확실히 고딩때 친구가 더 편해8 01.07 22:35 152 0
지금 패딩 사는거 아깝나..4 01.07 22:35 56 0
이직이 더 연봉높이기 좋아?2 01.07 22:34 66 0
요즘 배민에서 리뷰 읽어보면 01.07 22:34 47 0
"예령” 이라는 이름이 1/1 이랑 관련이 있어??13 01.07 22:34 624 1
조울증익들아 요즘 어떻게 지내니 ? 01.07 22:34 18 0
교행 공무원 있어??1 01.07 22:34 81 0
나 레전드 방귀쟁인데 긱사 잘 살수 있을ㄲㅏ… 6 01.07 22:34 93 0
이성 사랑방 450일 만났는데 조만간 헤어질 것 같아1 01.07 22:34 197 0
9년차 사무직 직장인 연봉 얼마가 적당하다 생각해?2 01.07 22:34 100 0
지금 초록글 2번 고른 사람이 더 많은 거 진짜 충격이다 01.07 22:34 26 0
다음주에 상해여행가는데 뭐입을까...2 01.07 22:34 32 0
태하 왼쪽 앞볼에 있는거 보조개 같은거야?9 01.07 22:34 960 0
나 중안부 길어? 코 긴편이지 ㅠㅠ 12 01.07 22:34 280 0
지금 전주 날씨 어때?2 01.07 22:33 42 0
엄마가 돈 빌려달래서 비상금 대출 받았는데 3년째 안 갚음 01.07 22:33 31 0
나 돌봄센터 알바하는데 같이 알바하는 사람이 너무 웃겨죽겠음 5 01.07 22:33 35 0
컨템포러리 브랜드도 많이 비싸구나.. 01.07 22:33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