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매트한 파데만 쓰다가 좀 바꿔보려고 하는데

메이크업 베이스랑 리퀴드 파운데이션 괜찮은 거 있으까!



 
익인1
파넬 파데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522 12.21 16:0448201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54 12.21 08:5470775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5 12.21 15:0445942 1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25 12.21 09:5661463 2
타로 봐줄게128 12.21 23:273184 0
강아지가 누구를 제일 좋아하는 걸까 12.19 21:23 18 0
크리스마스에 뭐 준비해야 할까...? 12.19 21:22 26 0
아 옆집인지 아랫집인지 10분째 벽에 못 박고 있다,.. 12.19 21:22 1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덤벙대면 어때 정떨어져??2 12.19 21:22 69 0
염색 망했는데 이거 내일 미용실 가서 복구되나..? 40 1 12.19 21:22 84 0
혼자 코노 갈말 12.19 21:22 13 0
걱정많은 사람인데 취업하자마자 걱정 또 시작 ㅜㅜ3 12.19 21:22 39 0
신입인데 회사 좋은게 3 12.19 21:22 116 0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 간거면 공부 잘한거야? 10 12.19 21:22 42 0
근데 방어는 지역마다 가격이 달라..?4 12.19 21:22 38 0
하 튀김 너무너무 먹고싶은데 먹말1 12.19 21:21 15 0
공시 포기하고 내가 하고 싶은 일2 12.19 21:21 74 0
Mbti 과몰입하는 친구 이제 진짜 손절해야겠다 12.19 21:21 16 0
연말 휴가 때 혼자 대만가기va고향가서 널부러져 있기3 12.19 21:21 25 0
얘 뭐임???1 12.19 21:21 32 0
그럴수도 있다 하는 법... 2 12.19 21:20 45 0
본인표출 우리동네 읍인데 내일 지하철 개통해!!!! 36 12.19 21:20 757 1
난 새삼 광역시 위치 모르는 사람 많구나를 느낌6 12.19 21:20 85 0
왜 풀리오 빨리 사라고 말 안 해줬어 12.19 21:20 118 0
시럽젤이랑 일반젤 차이가 뭐야?3 12.19 21:20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