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7l
나도 귀찮음있는 편이라 그 마음이 대충 이해는 되거든? 근데 지가 먼저 연락해놓고 일주 이주씩 안읽씹하는건 걍 손절하자는건가..? 생각하게 됨 걍 정떨어지더라


 
익인1
내말이 ㅎ 심지어 부탁하는 상황에서도그러더라
5일 전
글쓴이
안읽씹은 걍 똑같이 안읽씹하면 알아서 관계정리 되겠지? 답장해주면 또 안읽어서 강 질린다ㅜ
5일 전
익인2
인정 ㅋㅋ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78 12.24 16:0664268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188 12.24 18:1210919 2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111 12.24 11:1439294 2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5785 0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9 12.24 21:036983 0
아이스크림 나무 스틱.. 12.20 10:42 17 0
친구사진 잘 찍어주는 익들아2 12.20 10:41 37 0
아 어제 영화 예매해둔거 까먹음... 12.20 10:41 86 0
아침 저녁 먹는 약인데 12.20 10:41 14 0
초밥 먹을까 햄버거 먹을까1 12.20 10:41 24 0
아무 이유없이 기분이 이상해...2 12.20 10:41 30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크리스마스때 조그만한거 주려는데 추천해주라 ㄱㄱ센스익들아6 12.20 10:41 138 0
종강함 푸할할 12.20 10:40 20 0
내가 가는 미용실 겁나 싸가지 없는데 맨날 거기만 가는 이유 1 12.20 10:40 101 0
전남친한테 괜히전화했다.. 12.20 10:40 27 0
내일 광화문 갈 익들 있어?3 12.20 10:40 109 0
감기 안나아서 병원 가는 중인데 12.20 10:40 20 0
대학생 미팅 나갈 때 패딩 괜찮아?!! 12.20 10:40 14 0
오늘 코트 입기엔 추울까?1 12.20 10:40 95 0
초록글 경쟁 빡센듯 ㄷㄷ 12.20 10:39 69 0
지방에 대형카페 차리면 장사 잘 될까9 12.20 10:39 114 0
블랙 염색한 얼마나 지나야 탈색할 수 있어,? 12.20 10:39 10 0
나 일하는곳에 나보다 어린애들 두명 있는데 12.20 10:39 13 0
이성 사랑방 남자들한테 핸드크림 줘도 안쓰지?20 12.20 10:39 4353 0
3명 중에 한 명 빼고 밥먹으러가면 안되겠지? 12.20 10:39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