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0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85 12.24 16:0669268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06 12.24 18:1216787 3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9204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9 12.24 21:037682 0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72 12.24 14:4031655 0
아침에 불닭볶음탕면 에바인가5 12.20 08:55 116 0
살 찌는데 음료수가 직빵인듯 12.20 08:55 67 0
쓰차 해제됐당.. 12.20 08:55 13 0
본인표출익들가족이다 생각하고 답좀제발1 12.20 08:55 76 0
귀 구멍 들어가기 직전에 뾰류지 남... 12.20 08:55 60 0
쉐어하우스 보러갔다가 계약 안하는 경우 많지..?? 12.20 08:55 15 0
향기좋은 핸드크림 추천해줄수 있어?2 12.20 08:55 42 0
내일 눈 많이오려나..?1 12.20 08:54 63 0
혼자 여행 가 본 나라 중에 좋았던 곳 어디 있어?? 일본 말구11 12.20 08:54 143 0
아늬 왜 학교에서 어플이 시행이 안되는거지? 12.20 08:53 14 0
회사에서 인티할 때 글쓰는 거 PC로 해?5 12.20 08:53 30 0
쏘카 일레클 반납 까먹어본 사람 ..... ㅜㅜㅜㅜㅜ하 이거 환불 해줘..? 12.20 08:53 59 0
이성 사랑방 간신히 회피형 걸렀는데 또 회피형 걸렸다 하2 12.20 08:53 120 0
아 상사 말투 너무 딱딱해서 스트레스받아2 12.20 08:53 63 0
다들 좋아하는 사람이랑 눈 잘 마주칠수있어??2 12.20 08:53 50 0
말랐는데 뚱뚱하다고 억까하는 이유가 뭐겠냐 12.20 08:52 76 0
재회할수있을까? 12.20 08:52 16 0
진지하게 답변좀10 12.20 08:52 76 0
회식이 업무의 연속이긴 하지만 담날 늦게 출근하는게 맞아?10 12.20 08:52 126 0
헬스장에 힙쓰러스트 기구가없어...어케운덩해야지? 2 12.20 08:52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