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3l
나 의대생인데 강제휴학이라서 병원에서 근무중인데 맨날 간조들이 원장님 나 없으면 뭐도 못 하고 뭐도 못 해 내가 없으면 어쩔려고 이러는데 니들이 말하는 원장님 연대 의대 나오셔서 세브란스에서 일하신 분이세요...


 
익인1
헐..?
5시간 전
익인2
귀찮아서 안하는걸 못하능거라고 생각하나봐
5시간 전
글쓴이
내 말이 ㅋㅋㅋㅋㅋㅋㅋㅋ
5시간 전
익인2
조무사들 월급주고 먹여살리려면 그런 귀찮은 일까지 원장이 다 하면 돈 벌기 쉽지 않지..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상 한명이라도 환자 or 고객 더 봐야 하는데

5시간 전
익인3
농담삼아 하는 말 아님?
5시간 전
글쓴이
ㄹㅇ임 진지하게 말해 나 없으면 병원 안 돌아가지 이러면서
5시간 전
익인4
ㅋㅋ .. 걔네는 ... ㅋㅋ
5시간 전
익인4
진짜 지들이 의사인줄 앎,,
5시간 전
익인5
그냥 하는말 아님? 우린 모든 직원들이 하는말인데;
5시간 전
익인6
쓰니 병원에서 무슨일해??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624 14:4535384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467 11:0250659 2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94 9:5031918 4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138 8:3033063 1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38 12:141874 0
음 누워서 공부하니까 졸리군 20:04 10 0
덤벙거리는거 이유뭐지 adhd아님 꼼꼼한 애들운 타고난거야? 노력파야? 20:04 16 0
자취생인데 상자 갖다써도돼?? 20:04 47 0
싫은애가 스터디 끼면 내가 빠지는게 맞겠지?ㅎㅎ2 20:04 20 0
숱없고 속눈썹 직모인 익들 마스카라 뭐 써? 20:04 7 0
파트너 대상으로 나온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케이크9 20:04 776 0
바지 요술단추 자주 쓰는 얘덜아 궁금한게3 20:04 17 0
나 카카오페이랑 카뱅 세이프계좌 없앨려고 20:04 15 0
일본 여행 가는데 남자친구 선물 뭐 사다줄까???🥺3 20:03 22 0
대학 예치금 그냥 돈넣으면 되는건가? 20:03 6 0
딸기케이크 1호 가격대가 보통 어느정도 돼??4 20:03 18 0
맘에 안드는 교대자가 대타 부탁하는데3 20:03 15 0
천안문때 이 중국인은 어떻게됐어?2 20:03 27 0
자율출근제는 최고야1 20:03 15 0
애인이 옷 사달라하면 사줄수있어??3 20:03 23 0
간호나 의료익있니? 20:03 17 0
배민에서 자동결제 20:02 18 0
니트 반품할까 품을까 8 20:02 307 0
직장인 익들아 뭐 선물 받고 싶어?7 20:02 68 0
어카지 이거 사투리야????????6 20:02 1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