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1 꾸우덕

2 촉촉크리미

나이도 적어쥬면 고마워♥️


 
익인1
11 27살
2일 전
익인2
2 25
2일 전
익인3
꾸우덕 서른이어용
2일 전
익인4
1 27
2일 전
익인5
2 27쨜
2일 전
익인6
1 25
2일 전
익인7
1 27
2일 전
익인8
2 27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521 12.21 16:0447397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53 12.21 08:5470228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5 12.21 15:0445417 1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25 12.21 09:5660668 2
타로 봐줄게128 12.21 23:273120 0
도시가스비 2배 오른 거 실화니.. 12.19 20:57 28 0
썸 기간이 대체 언제되야 사귀는거야ㅠ3 12.19 20:57 35 0
뭔가 우리나라는 공부 잘하는 것보다, 높은 학교 졸업장을 더12 12.19 20:57 62 0
부모님이랑 여행갈건데 강릉이랑 속초 중 어디갈까?2 12.19 20:57 27 0
난 평생 남자를 만나볼 기회가ㅜ없을듯4 12.19 20:57 32 0
이거 가스라이팅..인가? 12.19 20:56 12 0
친구들이 내 취향 ㄹㅇ 특이하댘ㅋㅋㅋ 2 12.19 20:56 107 0
기모스타킹 스킨톤 좀 티 안나는거 없나 12.19 20:56 16 0
제주익들아 춥니? 12.19 20:56 14 0
사람들은 듣기 좋은 말 해주는 사람 좋아함5 12.19 20:56 190 0
빵 먹기전 라면 어때5 12.19 20:56 19 0
엄마 간섭 심한거 아니야? 12.19 20:56 17 0
오징어 게임 2 다 보고 넷플 해지해야지 12.19 20:56 21 0
주 3회이상 술마시는 사람 있어? 12.19 20:56 40 0
푸딩만드는데 종이컵에 굳혀도 돼?? 12.19 20:56 12 0
30세 되기전 20대에 해놓으면 손해는 안보는 것 3가지!!16 12.19 20:55 709 1
이성 사랑방 아플때 하는 행동이나 말이 엄청 크네 3 12.19 20:55 73 0
근데 진짜 알바하고나서 진상들 너무 극혐하게됨3 12.19 20:55 78 0
회사 선배님 중에 애기자랑 맨날 하시는 분 있는데 개지겨움1 12.19 20:55 31 0
이거 사기일까?? 좀 봐주라ㅜ 5 12.19 20:55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