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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9l
남자친구는 일본사람이라 일본에 살아ㅠㅠ
아버님이 몇주전부터 많이 아프신 상황이아
남자친구가 2주전에 일본으로 가있던 상황인데
오늘 돌아가셨다고 했어ㅜㅜ
내가 직업이 연차가 없고 방학이 있는 직업이라 ㅠㅠ
당장 못 가볼 것 같은데
다음주 목요일부터 방학이라 그 때 가볼까 해ㅜㅠ

남자친구는 지금 정신없고 그래서 연락이 잘 안되는데..
당장 가지 못하는 상황이여도 무리해서 가는게 좋을까??
참고로 4년 정도 만난 사이야 ㅜㅜ


 
익인1
응 가야지
5일 전
익인2
나라면 무리해서라도 감 ㅠ
5일 전
익인3
무리해서라도 가는게 좋을 것 같아 나는 그럴 것 같어
5일 전
익인4
이번주 주말에 바로 가야징
5일 전
익인5
결혼생각 있음 무조건 갈듯
5일 전
익인6
교사인가ㅠ 무리해서라도 가는게 나을 것 같은데..
5일 전
글쓴이
헉 맞아 교사야ㅠㅠㅠㅠ
5일 전
익인7
무리해서라도 갔다올듯 ㅜㅜ
5일 전
익인8
나라면 무리해서라도 갈 것 같긴 한데 직업상 연차가 없으면 곤란하긴 하겠다... 일단 말씀은 드려보는 게 어때? 부친상이라서 다녀와야 할 것 같다고...
5일 전
익인9
나도 갈것같아..ㅠ 부친상은
5일 전
익인10
그정도면 갈 것 같아 ㅠㅠ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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