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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62l
안타깝다..남일같지가 않아..ㅠㅠ장사 안되는 집 보면 안타까움


 
   
익인1
코로나 때가 오히려 잘됨
2개월 전
글쓴이
회사단지인데도 점심장사 안되는 가게 많음...ㅠㅠ
2개월 전
익인2
물가 상승부터... 꾸준히 타격 받았지 뭐...
2개월 전
글쓴이
ㅠㅠ다 폐업중임..ㅠㅠ
2개월 전
익인3
잘되는 단지만 박터지게 잘되고 양극화 심하다고는 느꼈어...
2개월 전
익인4
일단 혼자사는 단지나 대학가 근처는 엄청 잘되더라
2개월 전
글쓴이
맞아 대학가는 진짜 잘돼
2개월 전
익인8
우리 대학가만 망했나보다...
2개월 전
익인4
유감..근데 대학가 근처 상권들이 저렴하고 많이 주는 분위기가 형성되면 사람들 많음 근데 그게 아니고 가격 받을 거 다 받으면 망하긴 하지..
2개월 전
익인8
저렴한데 그러넹
2개월 전
익인5
맞아ㅠ 가게들이 어느새 없어져있음ㅠ
2개월 전
익인6
ㅜㅜㅜㅜ흑 사장은 울고갑니다
2개월 전
익인7
22 나도 울고갑니다....
2개월 전
익인9
나도 카페차리려고 준비중이었는데 잠정보류... 회사 열심히 다녀야겠다ㅠㅠ
2개월 전
글쓴이
카페 진짜 레드오션이래...몸 갈아서 2,300버는게 대다수
2개월 전
익인13
22 딱 회사원만큼만 벌더라
베이커리까지 하는거면
시즌 한철 땡기거나

2개월 전
익인10
너무 많긴 함
2개월 전
익인11
요식업쪽 진짜 다 임대 내놓더라
2개월 전
익인12
코로나 때 받은 대출 갚아야 하는 시기가 와서... 거기에 사회는 혼란스럽고 물가는 오르지 인건비는 내년에 더 비싸짐
코로나 이후로 회식 문화 줄어든 것도 한몫하는듯

2개월 전
익인14
맞어 코로나 끝났는데 나 일하던 대학가 카페 주변 진짜 다죽었어
2개월 전
익인15
돈 몇푼 벌어도 가게세 재료비 인건비 등등으로 다 빠지니까 남는게 없지
2개월 전
익인16
근데 자영업자가 너무 많긴햇음
2개월 전
익인17
술집 사장 눈물 흘림... 안 그래도 안 되는데 탄핵이다 뭐다 토요일 주말 장사를 개망치는중..ㅎ 연말인데 연말 같지가 않아..
2개월 전
익인18
걸어다니면 가게들 줄줄이 손님 한명도 없거나 폐업 쪽지 붙어있음... 경제가 많이 안좋은게 체감돼
2개월 전
익인19
배민내가 찜한 가게들 반은 없어짐... 거의 1인세트나 완전 퍼주는곳들만 리뷰많더라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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