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자기가 학생회하면서 엠티에 온갖 술자리 가는건 인원 많으니까 괜찮고 난 팀플 같이한 동기랑 밥 먹는건 안되는거임? 걍 술도 아니고 점심 팀플 끝나고 먹은건데


 
익인1
쪼잔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85 12.24 16:0670077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08 12.24 18:1217691 3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9875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9 12.24 21:038131 0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72 12.24 14:4032461 0
영화 교양 때문에 부재의 기억 보고 있는데 참 착잡하다... 12.20 06:28 81 0
익들아 제발 내 고민 좀 들어줘 때려치울까?ㅠㅠㅠ7 12.20 06:28 180 0
요새 코피가 엄청쏟아지는데 왤까...*사진주의* 혐오주의22 12.20 06:26 828 0
너희는 기상시간 1시단 전에 깨면 어떻게해? 더자?22 12.20 06:25 737 0
생일그런게뭐길래1 12.20 06:25 124 0
히 네이버 메일 버릴까 말까 고민중이야... 12.20 06:25 28 0
이성 사랑방/이별 전화해서 결국 토요일에 보기로햇넹3 12.20 06:24 322 0
라면 맛있게 먹는 레시피 아는 익들아!7 12.20 06:21 318 0
첫연애하는 이십대 중반 위해서 걸러야 하는 특징 좀요 ㅠㅠ4 12.20 06:19 628 0
생일 축하만 하고 생일 선물 안 해줬다고 내 생일날 아무 말도 없는 거.. 2 12.20 06:18 563 0
일 3월달에 그만둬서 얘기해놨는디 3월에 그만두니 가기싫다ㅠㅠㅠ 12.20 06:18 85 0
룸메가 코골아서 깼어 12.20 06:16 116 0
일본 마지막숙소 묵었던곳 최악였다 12.20 06:16 199 0
남자연옌들이 성희롱하는거 싫다고 12.20 06:16 34 0
고도비만인데 a컵이면 살빼면 진짜 아스팔트겠지?17 12.20 06:13 779 0
시험기간동안 잠 제대로 못자서 죽을거같음 12.20 06:12 132 0
자취 경험 남자 별로인가4 12.20 06:11 77 0
파바 오픈 진짜가기싫다7 12.20 06:09 528 0
와… 인사만해도 지 좋아하는줄 착각하는33 12.20 06:08 937 0
친구가 돈 한40빌려달라는데.. 9 12.20 06:08 5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