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아쉬탕가 풀 영상 따라해봤거든 미친 거 아니야..? 이거 어케해 모든 동작마다 다 점프백해서 업독 다운독하고 오는 거 대체 어떻게 하는건데.... 팔이 내 엉덩이를 못드는데 이거 어떻게 하는건데.....🥹



 
익인1
아쉬탕가는 요가 중에서도 어려운 편이라 그래!! 처음부터 점프백 하진 않구 한 발 한 발 천천히 옮겨도 돼 ㅎㅎ 무리하면 다친다ㅠㅠ 하타 먼저 시작해 보는 건 어때? 조금 더 어려운 거 해보고 싶으면 빈야사도 괜찮공!
4일 전
글쓴이
오 천천히 옮겨도 되는구나 다행이다,, 내가 본 후기들에선 하타가 제일 어렵다던데 아쉬탕가도 어려운 편이었구나..!!! 며칠동안 하나씩 유튭 보면서 따라해봤는데 난 하타가 제일 잘 맞긴하더라구 내가 등록한 곳이 아쉬탕가가 메인인 곳이라 하타랑 빈야사는 일주일에 한번씩밖에 수업이 없어서 아쉽네 흑흑 조언 고마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412 12.23 16:4755386 1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156 12.23 22:5512856 0
일상모텔 데스크 알바 3일찬데 벌써 문화충격 하나 겪음..117 12.23 22:2913658 0
이성 사랑방20후반익들 결혼상대로 같은 조건이면79 12.23 15:1226815 0
야구 수영복 입은 이강철 감독.jpg39 12.23 21:2611237 0
간호학과 익들아 노트북필요해?10 12.23 21:36 34 0
속얘기나 긴글 비공계에 주르륵 적어놔서 12.23 21:36 17 0
중고나라도 네고 받나?? 12.23 21:36 8 0
내 주변에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12.23 21:36 30 0
이거 에크논 부작용이야? 12.23 21:36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장거리하면 외로운 건 어쩔 수 없어? 5 12.23 21:36 103 0
인스타 차단 잘 아는사람2 12.23 21:36 19 0
넷플 다큐 거의 cg야?? 12.23 21:35 12 0
얘들아 내복 입자 확실히 따뜻하네... 12.23 21:35 13 0
이성 사랑방 아 진짜 너무 보고싶다2 12.23 21:35 89 0
이성 사랑방 직장인 소개팅남 연락텀 어때...?7 12.23 21:35 127 0
삶이 재미없고 귀찮다 12.23 21:35 28 0
라면먹고싶어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 12.23 21:35 6 0
인사만 하는 사이인데 선팔 어떻게 생각해?1 12.23 21:35 16 0
친구가 자기 알바만 평생 하고 살거다 이러면 정떨어져??10 12.23 21:35 74 0
여자이름으로 승우라는 이름 예뻐?4 12.23 21:34 25 0
익들아 너네 만약 친구들끼리 싸웠는데 둘다 이해가서 중립일때 어케해..18 12.23 21:34 127 0
이 아우터랑 비슷한거 아는 사람..3 12.23 21:34 496 0
직장 병행 특수대학원 1년 후기 12.23 21:34 16 0
신규는 언제까지 신규야?2 12.23 21:34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