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카페나 도서관에서는 괜찮아

침대에 누워있을 때도 안 어지러운데

책상에 앉아있을 때만 그런듯

이번 가을까지만 해도 안그랬는데 춥다고 환기 안시켜서 그런건가?



 
익인1
환기 ㄱㄱ
2일 전
익인2
의자랑 책상 높이가 안 맞는 거 아냐?
2일 전
글쓴이
몇 년전부터 계속 쓰던건데 전에는 안그랬어서...ㅠㅠ
2일 전
익인2
나도 최근에 공부할 때 고개 숙이고 있으면 머리 핑 도는 느낌 들 때 있더라고
추측인데 나이 들었음+머리까지 피가 잘 안 돎 이런 이유가 아닐까 싶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501 12.21 16:0443255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50 12.21 08:5466959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4 12.21 15:0442013 1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18 12.21 09:5656584 2
타로 봐줄게118 12.21 23:272479 0
오늘 남자 만나고왔는데 괜찮은것같은데.. 12.19 21:55 29 0
성형이든 뭐든 ㅠ 추천 좀 울 엄마 입매 진짜 ㅡ인데9 12.19 21:55 43 0
이성 사랑방 금사빠 금사식같아?7 12.19 21:55 96 0
(도와주라..) 인티에서 쓴 글이 증거가 될 수 있을까.. 9 12.19 21:55 70 0
다낭성인지 알고싶은데 초음파하면 돼?5 12.19 21:55 41 0
애들아 다급해 비상이야30 12.19 21:54 786 0
요새 나만 우울하고 자존감 낮아져???1 12.19 21:54 29 0
아니 여행와서 머리감고 드라이기 별로라 안말리고 엎드려서 잤는데3 12.19 21:54 602 0
빵 쟁여놓고 폭식 안하는법5 12.19 21:54 101 0
생리할때 피부말이야1 12.19 21:54 28 0
편의점에서 서비스라고 음료를 줬는데 매일이고 190ml 음료야 12.19 21:54 129 0
유니클로 심리스파카 입는사람 12.19 21:54 14 0
필름카메라 필름 걸다가 셔터 눌러버렸는데 어떡하지 ?? ㅜㅜ 12.19 21:54 16 0
의도 뻔히 보이는 초소인들 많다 진짜 ㅋㅋㅋ 12.19 21:54 17 0
아빠 개예민할때마다 정떨어져.. 12.19 21:54 63 0
건물주의 삶도 마냥 행복한건 아니구나..41 12.19 21:53 1085 0
토스트랑 도넛 시키면서 요청사항에 수저 달라고 하는데1 12.19 21:53 22 0
웨이브 체형인 여익들 있어??10 12.19 21:53 52 0
태요미네 가장 최근 쇼츠 보고 미틴사람처럼 울고있음 12.19 21:53 84 0
살기싫은데 죽을용기없어서 사는사람 잇음?2 12.19 21:53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