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아는 사람???


 
익인1
얍 얼굴에도 땀샘있어서 당연하쥬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490 12.30 11:32110357 26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485 12.30 18:4953373 0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92 12.30 08:1187621 6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91 12.30 13:0130865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처음 만나고 얼마만에 사겼어??63 12.30 18:4613015 1
연애 하고 싶은 게 외로운 거야? 2 12.29 04:15 564 0
이성 사랑방 내가 불쌍하고 안쓰럽다는게 사랑일까?3 12.29 04:15 176 0
카페인 잘 안받는 몸인줄 알았는데 내 착각이었음 12.29 04:14 173 0
편의점 알바중인데 배달 들어온거 라이더 배차가 30분 넘게 안되고있는데 손님한테 문..2 12.29 04:14 204 0
이성 사랑방 갈수록 마음 맞는 사람 만나기 힘드네 12.29 04:13 195 2
수분크림이 때처럼 밀리는데 어케해야함?9 12.29 04:11 648 0
너네 당근에다가 뭐 팔아? 8 12.29 04:11 247 0
또 오해영은 예쁜해영이한테 더 마음이 간다1 12.29 04:10 289 1
이성 사랑방 계속 떠보는 듯하는 멘트는 뭐야? (긴글주의) 8 12.29 04:08 340 0
중고거래 피곤한게 ㅠ 살것처럼 이것저것 물어보고2 12.29 04:08 228 0
익들아 생리 4일짼데 통증 느껴지는건 이건 난소랑 자궁1 12.29 04:08 24 0
맛집투어좋아하는사람?2 12.29 04:06 111 0
픽고 이번주꺼 본 사람 있음? 현욱이 심리가 뭘까 12.29 04:06 118 0
모쏠 연애하고 시퍼요~7 12.29 04:05 100 0
1분뒤애 샤워하러갈게2 12.29 04:05 26 0
이성 사랑방 회피형들 원래 이래?5 12.29 04:04 445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 5년정도하고 헤어졋으면5 12.29 04:04 566 0
유튭 프리미엄 가족 다들 얼마 내고쓰니 12.29 04:03 17 0
i가 사회화되면 약간 E로 보여..?2 12.29 04:03 49 0
필테 다니고 싶은데 12.29 04:01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