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8l
허벅지 사이가 붙는 느낌
다이어트가 시급하다는 신호가 느껴진다 


 
익인1
자주 입던 바지가 갑자기 타이트 하게 느껴질때~~
8시간 전
익인2
22222
8시간 전
익인3
33 이거 ㄹㅇ 1년 전 바지 입는데 레알로 안들어가서 놀람..
7시간 전
익인4
오 ㄹㅇㄹㅇ 나 그래서 몸무게 재니까 강박 오지게
와서 허벅지살 간격보고 조절함 ㅋㅋㅋㅋㅋ
그래서 허벅지 간격 강박 왔음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790 12.19 14:4550610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502 12.19 11:0268662 2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182 12.19 08:3048237 0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220 12.19 09:5043832 4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62 12.19 12:144392 0
너네 생리 전에 많이먹어 생리할 때 많이 먹어???3 12.19 20:31 21 0
내일 내 세상이 무너졌어 7 12.19 20:31 268 0
개발/코딩 파이썬 기초강의 추천해줄익??? 12.19 20:31 22 0
타투 하려는데 어때?3 12.19 20:30 23 0
마카롱 가격 1개에 얼마가 평균이야?10 12.19 20:30 107 0
메이플 하는 사람 있어? 12.19 20:30 23 0
오늘 지하철 안에서 피크민 꽃 심었더니ㅋㅋㅋㅋㅋㅋ10 12.19 20:30 859 0
내일 롱패딩 개시할까?1 12.19 20:30 20 0
자취들아 다이소 자주가?3 12.19 20:30 26 0
너네 그냥 가만히 있으면 주변에서 소개팅할래 물어봐?19 12.19 20:29 352 0
깔창깔꺼면 운동화 더 큰사이즈 사야돼? 12.19 20:29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나 방어기제 있다는데 그런거같애? 8 12.19 20:29 163 0
취준생인데 연말에 친구들 걍 안 만나구 싶다 1 12.19 20:29 105 0
직장에서 친목...너무 피곤해ㅜㅠ15 12.19 20:28 650 0
지갑이 없어졌는데 뒤져도 안 나오네 12.19 20:28 12 0
가방사고싶은데 12.19 20:28 12 0
삐루빼로 이때보다도 더 말 어눌해진 것 같아서 너무 슬퍼ㅠㅠ 12.19 20:28 106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하다가 카톡으로 헤어짐 통보받았는데1 12.19 20:28 97 0
가게쿠폰 쓸거면 배민1말고 가게배달만 받는다는데 12.19 20:28 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직장에 이성 한명이라도 있으면 불안하지않아? 8 12.19 20:28 1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