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초록글 찐 도영이2 l KIA
l조회 489l


 
무지1
저 뚱한 표정
3일 전
무지2
얘야 피곤하니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그냥 챔필 앞에서 드러눕고 싶음28 12.22 12:0712143 0
KIA무지들아 나 출소했어 ₍ᵔ = ᵕ̣̣̣̣̣̣ ﻌ ᵕ̣̣̣̣̣̣ =ᵔ₎ 13 12.22 17:491440 0
KIA 만족 못하고 있대9 12.22 11:384526 0
KIA 아니 김도영 전참시 저거 소고기 한가득 먹고간 날이잖아7 12.22 05:323640 0
KIA 무지들아 나 둥둥인데 탐라에서 도영군을 봤어5 12.22 20:411773 0
겹치는 mbti가 아무도 없다2 12.22 23:53 651 0
선넨 김태균님 유튜브 나온대!4 12.22 22:02 2282 0
[나혼자산다] 탄산 대신 차라리 고기를 더 먹겠다는 대식가 도규X의리x영철의 단백질..1 12.22 21:36 209 0
내년에 한번 더 하자 😭 12.22 21:17 147 0
무지들아 나 둥둥인데 탐라에서 도영군을 봤어5 12.22 20:41 1775 0
우리팀 뚱크민1 12.22 20:39 462 0
갸티비 재밌네 ㅋㅋㅋㅋㅋㅋ 12.22 20:30 101 0
기영아🥺3 12.22 19:37 517 0
나혼산 재방보는데 12.22 18:59 82 0
무지들아 나 출소했어 ₍ᵔ = ᵕ̣̣̣̣̣̣ ﻌ ᵕ̣̣̣̣̣̣ =ᵔ₎ 13 12.22 17:49 1441 0
전상 쭌튭 배구 보러 갔네1 12.22 17:39 166 0
우승했으니까 내년쯤 대형 fa 하나 사주시겠지?2 12.22 17:34 180 0
"FA 신청하기 하루 전날 단장님과 1시간 정도 면담을 했다. 그 자리에서 '나는 ..5 12.22 16:43 944 0
일심동체 게임2 12.22 16:12 154 0
도영이 연기 잘한다고 하는거 왤케 웃기냨ㅋㅋㅋㅋ1 12.22 15:41 219 0
그냥 챔필 앞에서 드러눕고 싶음28 12.22 12:07 12171 0
기영이 인스스2 12.22 11:59 514 0
잔디공주 ㄱㅇㅇ3 12.22 11:55 496 0
결국 거취를 결정한 건 선수였다. 심재학 KIA 단장은 본지와 통화에서 "(임기영)..1 12.22 11:55 537 0
만족 못하고 있대9 12.22 11:38 45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KIA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