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ㅈㄱㄴ


 
익인1
웅 하루종일 뭐 안 먹고 싶던데
8일 전
익인2
진짜 개많이 먹은거 아니면 더 고프던데
8일 전
익인3
더부룩할 때 말고는 이상하게 배가 더 고플 때가 있음...
8일 전
익인4
난 오히려 더 배고프던데… 위늘어나서 그런가
안먹으면 하루종일도 안먹는데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341 2:0028945 0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231 12.27 23:1457658 2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175 8:2123029 2
일상얘들아 나 아빠 장례식장인데 너희 오늘 모했어!!!117 12.27 22:3815860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61 12.27 23:5917399 0
귤 9kg에 9800원이면 싼건가...?22 12.20 09:06 568 0
오늘 울 회사 워크샵 감 12.20 09:06 24 0
전화걸고 뚜르르 신호 한번 나오는중에 끊었는데 상대한테 부재중 찍히나ㅠㅜㅜㅜ2 12.20 09:05 29 0
2년차 직장인 12.20 09:05 54 0
하 놓쳤다..2 12.20 09:04 79 0
0day 예전에 이 정도로 안빡셌던거 같은데 4 12.20 09:04 160 0
공복일때 위액맛?? 순간적으로 느껴지구 올라오는데 12.20 09:04 14 0
마지막 출근길4 12.20 09:04 73 0
아 스벅 사이렌오더 내 앞에 주문 몇 개있는지 기능도 추가해라2 12.20 09:04 45 0
일요일 아웃백 런치 예약했당 12.20 09:03 19 0
다이소 뭔 일 있어..?6 12.20 09:03 1688 0
던킨 아메리카노 성공 12.20 09:03 31 0
본인표출나 진짜 뭐해먹고사냐 12.20 09:03 47 0
너네 인터넷상 떠도는글중 👹파묘👹 해 얼굴 보고 싶은글 있어?2 12.20 09:03 336 0
베프 작은아빠 돌아가셨는데 장례식 나도 가야할까?13 12.20 09:03 701 0
다이소 왜케 빡센데ㅠ8 12.20 09:02 408 0
추워서 그런가 사리곰탕면 땡긴다1 12.20 09:02 17 0
전남친 현썸남 이름 똑같은 익이니 있어ㅋㅋㅋㅋㅋㅋ?1 12.20 09:02 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서운한게 엄청 쌓여서 자꾸 상대방의 단점만 보이는데 1 12.20 09:02 82 0
후 다이소 성공했다1 12.20 09:02 1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